‘마지막썸머’ 알까기 승부 작성일 12-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35C4b0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be2e14e4fe79d711589dff45b28028637ec8bf3cec0cde81dcc07f6695017" dmcf-pid="VZ01h8Kp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지막썸머’ 알까기 승부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117321jsfv.jpg" data-org-width="680" dmcf-mid="99anfhrN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82117321js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지막썸머’ 알까기 승부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cb85acd9b1217dc86e75f862ef84ffe210eb1ea8116d104107e89ae94d5e7b" dmcf-pid="f5ptl69Ud3" dmcf-ptype="general"> <br>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권아름이 한자리에 모인다. </div> <p contents-hash="df035b921f16c4329783f9f3775bebf934b6a84471d4af56e9c9bae30f7f37b6" dmcf-pid="41UFSP2unF" dmcf-ptype="general">오늘(6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11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 송하경(최성은 분)과 서수혁(김건우 분), 윤소희(권아름 분)가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발산한다.</p> <p contents-hash="b0be745445944a8b761a10a9255e2079f204c3aabd643070f57c85becea8ed72" dmcf-pid="8tu3vQV7Lt" dmcf-ptype="general">앞서 연애를 시작한 도하와 하경은 친구로 지냈던 17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꿀 떨어지는 모멘트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또한 남은 방송에 담길 두 사람의 꽁냥 모멘트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p> <p contents-hash="c35e6fa36d9c98ba2f7a8fffb672483e0113cdbe4217c53efd298946211a2f9c" dmcf-pid="6F70Txfzn1" dmcf-ptype="general">11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도하, 하경, 수혁과 소희는 한 장소에 함께 모여 있다. 무엇보다 도하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시선을 강탈하는데. 도하는 하경과 함께 있는 수혁을 목격하고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당장이라도 상대를 제압할 듯한 강렬한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4594a53ec7a2218470a3c4480c4ccd35bcc40e5af41d62fe5780c5534e0b62ff" dmcf-pid="P3zpyM4qL5" dmcf-ptype="general">이에 맞서는 수혁 역시 만만치 않다. 그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손목을 푸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여기에 팔짱을 낀 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하경과, 잘 해보자는 도하의 제스처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소희의 모습까지 더해져, 과연 이토록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네 사람이 무슨 일을 할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p> <p contents-hash="339f5d34cccba3aabdb3d2166ae326bc563b36d4e07f4db1d18fa53298a43890" dmcf-pid="Q0qUWR8BJZ"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들의 비장했던 표정 뒤에는 알까기라는 반전이 숨겨져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바둑판 위 흑돌과 백돌을 두고 세상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승부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 속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단순한 게임 하나에도 목숨을 건 듯 달려드는 네 사람의 엉뚱한 모습이 극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d6afc37aae74405ca089e3c6892a8c4fd30cafff427b654a7a1f82fd1eb61c39" dmcf-pid="xpBuYe6bMX" dmcf-ptype="general">네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담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11회는 오늘(6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yjwcRGSrRH"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vs 김영아, 서슬 퍼런 대치 12-06 다음 '어디로 튈지 몰라' 한우X쯔양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