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아기방에 거액 투자… "엄마도 이렇게 안 하는데" 한숨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v2JZyOlJ">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Z4IqxWhDW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8b9e19538afa063b6e75352b3cf6c660a7c83615c5d20d424238e03f54202e" data-idxno="1178312" data-type="photo" dmcf-pid="58CBMYlw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담비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Hankook/20251206081940103dmtf.png" data-org-width="600" dmcf-mid="H7NZBrAi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Hankook/20251206081940103dmt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담비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16hbRGSrW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442f0b4da6d90b6b1cea210bf9bd7ec3924031dd95e3d9770151f4bc6bf8ec9" dmcf-pid="tPlKeHvmTM"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0efd513e0e20f73d6c012fda3a3a9d3a6d7c1e2afb0488ec8c93201f8ada4fa3" dmcf-pid="FQS9dXTsSx" dmcf-ptype="general"> <p>5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24시간이 부족한 이유, 관리퀸 손담비 11월 관리 데이ㅣ이사ㅣ인테리어ㅣ발레ㅣ필라테스ㅣ피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ac0a5c25f567766c7f8d4b56919dc28d7f65c32478eacacabd21bdd1f6dc80ba" dmcf-pid="3xv2JZyOvQ"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손담비는 이사할 집 인테리어를 위해 외출했다. 손담비는 딸 방 인테리어를 위한 페인트 매장에서 방을 장식할 색깔을 정했다.</p> </div> <div contents-hash="6dfe6218cbad585dde1c66829ddb5b5b0cb382578c956adc64f78cebc24f0ff1" dmcf-pid="0MTVi5WIlP" dmcf-ptype="general"> <p>손담비는 해당 브랜드에 대해 "아기들이 많이 하지 않나. 친환경이라더라. 아이 키우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소개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cfd87347ba0f7e8e68d6e645b77bfae05e2b6daaeac7b4674ab66a4d5f5f54f" dmcf-pid="pRyfn1YCS6" dmcf-ptype="general"> <p>이후 한 가구 브랜드까지 둘러본 손담비는 "해이야 너도 이걸 알아야 한다. 몬타나로 해주는 거다. 엄마도 그렇게 안 하는데"라며 한숨을 쉬었다. 또 자막에는 "나중에 이거 보면 효도해라"라는 능청스러운 자막도 덧붙여져 웃음을 안겼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리 재활+입대 예정’ 몬스타엑스 아이엠, 해외 일정+월드투어 불참 [전문] 12-06 다음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 로코킹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