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오늘 첫 방송 작성일 12-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2MMYlwn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68b4f67b593d53a232dae8ec3e681e2dd93a6584731ecebf65a0bbabf4487" dmcf-pid="XmgwwbUZ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보노’ 오늘 첫 방송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90715552qins.png" data-org-width="680" dmcf-mid="GyHppALx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090715552qin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보노’ 오늘 첫 방송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0fcabd56e0d9783ac95b69463cc184f6b24faeac3472a6e84cf7c1b1228745" dmcf-pid="ZsarrKu5iZ" dmcf-ptype="general"> <br>국민 판사 정경호가 하루 아침에 공익 변호사로 강제 출근하는 충격적인 상황에 맞닥뜨린다. </div> <p contents-hash="313511a01b9117281427f59c1b0dae0d1d7791ac27a901d016b78776f228d074" dmcf-pid="5ONmm971JX" dmcf-ptype="general">오늘(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는 국민 판사로 주목받아온 강다윗(정경호 분)이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법정 인생 2막에 돌입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965cbbc096a7b02a1735d961ae4513a6fd5def4ebf19e41b6e60afc6fe3229eb" dmcf-pid="1Ijss2ztRH" dmcf-ptype="general">극 중 강다윗은 뛰어난 사회생활 능력과 속 시원한 판결 세례로 ‘대법관 후보감’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법조계 안팎의 주목을 받는 셀럽 판사다. 여론과 윗선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상 궤도를 향해 거침없이 치고 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55a9e725a82621f5f1fa0d1cf11884134a6f59c3691194a800f0e7c23b36170" dmcf-pid="tCAOOVqFiG" dmcf-ptype="general">그러나 대법관 승진을 눈앞에 둔 시기, 강다윗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며 공익변호사로서의 일상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체 잘나가던 엘리트 중에 엘리트 판사 강다윗이 왜 무보수 공익 변론으로 방향을 급선회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cf32aa8450922ae7781751285dc5daff1c1b78dfc03793f2f133a9f74e7d943" dmcf-pid="FhcIIfB3nY"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다윗의 롤러코스터 같은 일상의 변화가 담겨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법정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던 판사 강다윗은 돌연 입을 틀어막은 채 무언가를 다급히 들여다보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온몸으로 표출되는 충격과 당혹스러움은 강다윗이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p> <p contents-hash="b5d0bf65a29947896e663d4d0980aff5ca5f67f1d892791a2b224da710c305f6" dmcf-pid="3lkCC4b0MW" dmcf-ptype="general">이어 온갖 서류가 산처럼 쌓인 사무실 한가운데 선 강다윗은 전혀 다른 세계에 발을 디딘 듯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반면 공익변호사 장영실(윤나무 분), 유난희(서혜원 분), 황준우(강형석 분)는 강다윗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d802d922072ac20e25ca5351ad9085b19ea4d43d6365856c1c4daa73b213559" dmcf-pid="0SEhh8Kpny" dmcf-ptype="general">과연 공익변호사가 된 전직 판사의 속사정은 무엇일지, 강다윗의 파란만장한 이직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첫 회부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을 ‘프로보노’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472df37564f76351dfef4541798e0218926a09e5443a156e667796e8e0228c2a" dmcf-pid="pIyttgd8MT" dmcf-ptype="general">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로 오늘(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UCWFFaJ6nv"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뭐하니’ 인기 투표 순위 12-06 다음 강릉 가뭄·경주 지진·도심 싱크홀, 과학으로 해결한다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