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서민재, 신생아 영상 공개… 출산 암시? “반가워♥” 작성일 12-0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SYPTIk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ebd7a1e2b1af71c35e02ec676d1756dcd49bbc465a44dd99c50104d19ceb5a" dmcf-pid="2QvGQyCE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서민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ilgansports/20251206093115707drrt.jpg" data-org-width="800" dmcf-mid="KyTHxWhD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ilgansports/20251206093115707dr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서민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2728ccd166b68da45ef48cd42cfee05a93054c1b3370a0708bb158409797b2" dmcf-pid="VxTHxWhDmf" dmcf-ptype="general"> <br>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출산을 암시했다. </div> <p contents-hash="a4f83f9d10ea1ad9c08e7d6848b96275fe64c94426b8b2816984317c3be62dc3" dmcf-pid="fMyXMYlwIV" dmcf-ptype="general">5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13c0c221d0502d81f811042352c58f0d1ec9cbcf11907896510eb51384a8fad" dmcf-pid="4RWZRGSrs2"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생아가 자신의 아이라고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출산 예정일이 12월 13일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출산 후 아이를 공개적으로 암시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25c017b65d163966dd83dea5cc535406144f116ae0a812a630ea7fc3aa93fff0" dmcf-pid="8eY5eHvmE9"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연인 관계였던 A씨와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리며 A씨 측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A씨의 신상정보와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A씨 측은 그를 고소했다. 경찰은 서민재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 포함)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223f1d0cad07d7f192e845c819156153703f46b698001d47abf0a1825f065ddb" dmcf-pid="6dG1dXTsrK" dmcf-ptype="general">당시 A씨 측은 “사건 초기부터 언론 대응을 자제하며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피의자 서민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SNS에 게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보도가 확산되면서 피해자의 명예와 인격이 크게 훼손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a1aaef1c1563d90ab788bd58c1ee05a5337328ae2dac5f2bf60672e40e8301a4" dmcf-pid="PJHtJZyOOb" dmcf-ptype="general">또한 A씨 측은 서민재의 주장과 달리 잠적한 사실이 없으며, 아이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A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정신적·사회적 피해를 겪고 있다”며 허위 게시물에 대한 게시금지가처분신청·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0874c6479e3b4604f3322b2df1fd62bc660c5332bc7c45473359a05873c625" dmcf-pid="QiXFi5WIDB" dmcf-ptype="general">또 A씨를 겨냥한 폭로를 이어오던 서민재가 최근 SNS에서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자 합의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서민재는 “협의가 돼서 삭제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친부의 잠적·차단 상태는 여전하다”며 “나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고 있지만 무시당하고 있다.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 중”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3ec9eeb2520fbe856152f1d671c9ade64cbb1f2e1cbbb7877bc3373fa80d840" dmcf-pid="xxTHxWhDrq" dmcf-ptype="general">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98cce1bf5c0fae354cc00372dbfe0e52cf5256d4d8412a638c3c0bcdecd6391" dmcf-pid="yyQdyM4qsz"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성, 트롯돌로 컴백…'트와이스' 사나, 지원사격 12-06 다음 조주한, ‘6시 내고향’ 접수…재치있는 입담과 이웃 사랑으로 존재감 발산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