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스웨덴에 27-32 패배...세계선수권 결선리그 4조 최하위 작성일 12-0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06/2025120609102906934dad9f33a29115136123140_20251206094614420.png" alt="" /><em class="img_desc">스웨덴 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정지인(가운데).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에서 스웨덴에 패했다.<br><br>한국은 5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4조 경기에서 스웨덴에 27-32로 졌다. 조별리그 2패를 안고 올라온 한국은 결선리그에서도 4패를 기록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김보은(삼척시청)이 7골, 우빛나(서울시청)와 김민서(삼척시청)가 각 5골로 분전했으나 전반 9골 차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후반 한때 13골 차까지 벌어졌다가 막판 5골 차까지 추격했다. 한국은 7일 체코와 결선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빙속 이나현,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 8위 12-06 다음 르세라핌, 美 컨시퀀스 선정 '2025년 최고의 노래 200선' 차트인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