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만나는 BTS 진 팬콘서트…"무대의 완성은 아미" 작성일 12-0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RbrKu5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bbf212924a4c980727f1ebddbf7c2b2dfad45b4c788cb602d7a1197825f4b" dmcf-pid="5SeKm971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JTBC/20251206094458748fbsd.jpg" data-org-width="560" dmcf-mid="XHAMWR8B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JTBC/20251206094458748fb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e9af6a9fd238bf8fd338b640d35590072f63fc5c1722f8dd04b59b938ed636" dmcf-pid="1KlAUcoMpj" dmcf-ptype="general"> <strong>“역시 저의 무대를 완성해 주시는 건 아미(ARMY.팬덤명)입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3dd59f13de9edb24bd852e32da39d86c3a5980be16d790451638ed82551a4cc0" dmcf-pid="t9ScukgR0N" dmcf-ptype="general">5일 오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RUNSEOKJIN_EP.TOUR THE MOVIE' 메인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지난 6월 28~29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동명의 팬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31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4b50affbb51f85a2dd02f572d07d70054ad61d05f9622c35966f231ed112e030" dmcf-pid="F2vk7Eaepa" dmcf-ptype="general">트레일러는 첫 솔로 팬콘서트를 앞둔 그의 진솔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영상은 공연 시작 전 백스테이지에 있는 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는 “우리 멤버들 없이 공연을 한다?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그날은) 많이 떨렸던 것 같다”라며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순간을 회상한다. </p> <p contents-hash="648d21c9adf90392e0f664a6b538281f0cbc7f56e14e7730386913ed2d4f36af" dmcf-pid="3VTEzDNdzg"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몸을 풀고 스태프들과 마지막 점검을 하는 장면이 재생된다. 특히 90초 안에 환복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하는 순간이 흥미를 잡아끈다. 관객석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대 뒤편의 분주함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p> <p contents-hash="56a979489ff379c9e9e9f0b817f1ae91463753f37c4e06885c753aa1fe958581" dmcf-pid="0fyDqwjJzo"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는 힘차게 달리며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로 관객석을 바라보는 진이 비춰진다. 이어진 내레이션에서 “이 맛에 공연을 하는구나 싶었다. 결국 그 환호성을 받기 위해 제가 이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62e89086fdc3b633ab23971ce6873762f11e90f427fe38741ded21ad8b24e0b6" dmcf-pid="p4WwBrAiUL" dmcf-ptype="general">'#RUNSEOKJIN_EP.TOUR THE MOVIE'는 팬콘서트 실황뿐만 아니라 특별한 쿠키 영상까지 더해졌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된다. </p> <p contents-hash="199451c479bfa9cf2f5d9a699532fc947cdfa797276326394782cc34ca08807b" dmcf-pid="U8Yrbmcnpn"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8세 미혼' 송해나, 동료 이이경 억울한 면치기 해명 속 밝은 미소…'자유시간 만끽' 12-06 다음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임영웅 팬클럽, 중증장애인 시설에 300만 원 후원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