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흠집내기 혈안…이이경·조세호 논란에 유재석 '불똥'[스한:이슈] 작성일 12-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06bmcnvR">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xspPKskLC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faca40ec750aa3f7e2be1c752dc7f31c50e35897445b75dd21d07ebcd9f9f" data-idxno="1178323" data-type="photo" dmcf-pid="y9jvm971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Hankook/20251206094113104xhvt.jpg" data-org-width="960" dmcf-mid="PsYqFaJ6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Hankook/20251206094113104xh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유재석.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W2ATs2ztT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YVcyOVqFvP"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c8a958a25e4dd25f3236db264d2dcda2b6b17fdcd2f4051c71e17369ca2711c0" dmcf-pid="GfkWIfB3l6" dmcf-ptype="general"> <p>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가 악성 게시물 및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팬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p> </div> <div contents-hash="b0b818ea714fa1b8e6347cc87562bac9c3ffd220b764b794b279015d064f43e5" dmcf-pid="HW2LxWhDl8" dmcf-ptype="general"> <p>안테나는 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폭언과 욕설 등 악의적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들의 정신적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f873131d08ff36bba6df8455345049a44a5b4d3e3de12d5b12262bcc367de245" dmcf-pid="XYVoMYlwC4" dmcf-ptype="general"> <p>소속사는 "법률 자문과 내부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관련 게시물과 댓글 자료를 취합 중이며, 근거 없는 내용을 사실처럼 소비하거나 재유포하는 행위 또한 동일하게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아티스트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p> </div> <div contents-hash="ba3fd302ab6ff6c79c07c910baeb469976c434eb3729b58b72a2ac68a1c61dd8" dmcf-pid="ZGfgRGSrWf" dmcf-ptype="general"> <p>안테나는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유재석을 비롯해 이효리, 이상순, 규현, 정승환, 이서진, 정재형, 양세찬 등이 소속돼 있다.</p> </div> <div contents-hash="124188d445bb17e3420ceba5b46efde6e8320455e795ec4e26070e83778dd7d0" dmcf-pid="5H4aeHvmlV" dmcf-ptype="general"> <p>안테나의 이번 강경 대응은 소속 아티스트인 유재석이 최근 동료 연예인의 논란에 휩쓸려 이유 없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은 최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동료 연예인들의 논란이 확산되면서 이유 없는 악플의 타깃이 되고 있다. 이이경은 자신이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온라인에 공개한 음란성 대화로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으나, 해당 대화가 AI 조작이었다는 A씨의 진술 번복이 이어지며 파장이 커졌다. 이이경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논란 속 이이경은 유재석이 메인 MC로 활약 중인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p> </div> <div contents-hash="bb487cc00a182f18890f00f3b4f7aa938e58348b44b1dd233034deedac743ff5" dmcf-pid="1X8NdXTsW2" dmcf-ptype="general"> <p>유재석과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호흡을 맞춘 조세호 역시 최근 SNS에서 사생활 의혹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조세호와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인물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과 연루된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조세호가 이 인물이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더해졌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의혹은 제보자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금품 수수 의혹 역시 "근거 없는 주장일 뿐 사실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p> </div> <div contents-hash="8d9a06abdcde5eacba47ba7c9077a542409c29d7a773d563978a39afd58212cd" dmcf-pid="tZ6jJZyOl9" dmcf-ptype="general"> <p>이이경과 조세호 관련 루머가 연이어 확산되면서, 유재석까지 무차별 악플 피해를 입자 소속사가 직접 칼을 빼 들며 방어에 나선 상황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초5 금쪽이, 경찰 눈 피해 母 또 위협…오은영 경고 "수위 더 높일 것" ('금쪽같은') 12-06 다음 오상진, 유산 이겨낸 김소영 임신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첫째도 다 키워, 육아 리셋 버튼”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