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뇌졸중 합병증으로 별세‥향년 75세 작성일 12-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TxWR8B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160330ee511b8bfb7b197f91a6dc673c0f7b088b9c47066d042e08acba36e" dmcf-pid="XNyMYe6b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95426809skly.jpg" data-org-width="682" dmcf-mid="G3OVC4b0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095426809sk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jWRGdPKT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5a501b478ea4bdf15e805a50b51698c5cedec8dcbac2a9395ff60339137a396" dmcf-pid="5AYeHJQ9vY" dmcf-ptype="general">일본 출신 할리우드 배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Cary-Hiroyuki Tagawa)가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e0b797792136590d1463e9513807ec04253773f13cf0830a912b2fe141138798" dmcf-pid="1TqwbmcnCW" dmcf-ptype="general">미국 매체 피플(PEOPLE)은 12월 5일(현지시간)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가 4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뇌졸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5세.</p> <p contents-hash="742a3cdadcfd8e837782e7031cd8b52936934edb29b1f8b78b8379d57afd81c6" dmcf-pid="tyBrKskLTy" dmcf-ptype="general">캐리 히로유키 타가와는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미군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후 타가와는 일본에서 무술을 배운 후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자신만의 무술 스타일을 가르치고 연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8992decefc18c528ad605a93d0dd6a7a800e7235f1eb75c27bd61094d6beb4f" dmcf-pid="FWbm9OEolT" dmcf-ptype="general">한편 타가와는 영화 '모탈 컴뱃'의 샹 청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데인저 존', '아메리칸 드래곤', '아트 오브 워', '게이샤의 추억', '하치 이야기', '리틀 보이', '다이아몬드 카르텔', 드라마 '더 맨 인 더 하이캐슬'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3YKs2IDgT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d4e4e6f4dfe50cd4f378d6474feb151f149fa0cc5e66f5257bb43fbbaf0329f9" dmcf-pid="0G9OVCwavS"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H2IfhrNl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걸밴드·K청량의 정석…QWER ‘안녕, 나의 슬픔’ 그리고 제베원 ‘인 블룸’ [K팝 이곡저곡] 12-06 다음 중국이 나무 심었더니…예상치 못한 결과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