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개봉 11일째 300만 돌파…'엘리멘탈' 보다 빠른 속도 작성일 12-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사이드 아웃2'와 타이 기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o0vQV7Ec"> <p contents-hash="9a199f93609dc7ff451717a12eff574a3115c9b11187daf6d29763910e0be177" dmcf-pid="9tgpTxfzOA"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76f0dfc8195280977e92c1a2dfc637ed3d0422b029d64005d1612f2823364" dmcf-pid="2FaUyM4q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Edaily/20251206110450170ytdz.jpg" data-org-width="670" dmcf-mid="bgFjQyCE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Edaily/20251206110450170ytd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0fbcb649b1a749a879b161433483404910a7f24942ea8a40306c1c57c57b4a9" dmcf-pid="V3NuWR8BsN"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6일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주토피아2’ 누적 관객수는 개봉 11일째인 이날 오전 300만 명을 넘어섰다. </span> </div> <p contents-hash="7b0b02c251a5b97094acc9fcc64efa070b4eba070933eaf352f7da6c77f40c3a" dmcf-pid="fDBsLtGhDa"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는 지난해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인사이드 아웃2’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주토피아2’는 72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보다는 14일, 2024년 전 세계 흥행 수익 3위를 차지한 작품인 ‘모아나2’보다는 15일 더 빠른 추이를 보이며 최종 박스오피스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span></p> <p contents-hash="f5a306b996acfac4ac06af1f2c8401d432b7580f0fb172ac6e67c1fc203a24ab" dmcf-pid="4wbOoFHlIg"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주토피아2’는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의 후속작이다. 주인공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을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체 관람가 작품으로 러닝타임은 108분이다. </span></p> <p contents-hash="eae5d1c97b12bc66ba74664c8cd95de82ad9492368459f5271d1a778d505fc29" dmcf-pid="8rKIg3XSOo"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모범택시3' 김의성, "이번에는 제가 꼭 찾아드릴게요"···김기천에 대리 복수 약속 12-06 다음 '이제는 인싸 문화?'···국내 최대 애니·게임 축제 AGF 가보니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