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워’ 국대출신 윤성빈vs아이돌 카엘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oGa0Zvd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982d23def0390da5c5207ce83cc38e9a3e70642848dccc7b594e1a0b61f575" dmcf-pid="fWgHNp5T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스파이크 워’ (제공: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11823911ihfs.jpg" data-org-width="680" dmcf-mid="2dmuOVqF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11823911ih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스파이크 워’ (제공: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ed1a6891ee45a45fbf11f6ca6f225f1bf595d124649386ee268b1ed9fdc48a" dmcf-pid="4YaXjU1yJF" dmcf-ptype="general"> <br>‘스파이크 워’에서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과 배구선수 출신의 아이돌 카엘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div> <p contents-hash="8a7658769a5ad0a166199dea6718de55809368e2f9d8690f5797b955c8410d80" dmcf-pid="8GNZAutWLt" dmcf-ptype="general">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테스트를 마친 두 감독 신진식과 김요한의 본격적인 드래프트 지명이 시작되면서 대한민국 최초 연예인 배구단의 탄생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058292b1cde598cd12134b484688f06ead57e490e8cbe1f00730ceef217792cc" dmcf-pid="6Hj5c7FYe1"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드래프트 지명 전 마지막 관문인 점프력 테스트를 진행한다. ‘배구의 꽃’으로 불리는 스파이크를 위해서 높은 점프력은 필수. 김세진은 “신진식 감독도 배구 선수로서는 큰 키가 아닌데, 점프력이 좋아 화려한 스파이크를 보여줄 수 있었다”면서 점프력을 강조한다.</p> <p contents-hash="63824bc22c93648386c11e7e0ae44964b398e562272292075eeff8682ad59c50" dmcf-pid="PXA1kz3Gi5" dmcf-ptype="general">테스트가 진행되자 높은 점프력과 남다른 근력을 가지고 있는 우지원, 윤성빈, 이대형, 김준호, 이용대가 속한 ‘국가대표 팀’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352f82e3d47ac137a1680460485f0f9ecfa29ac18cd1439e8fa3960aed9fe696" dmcf-pid="QZctEq0HJZ" dmcf-ptype="general">특히 제자리 점프 134cm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윤성빈의 점프를 본 김세진은 “저게 점프지”라면서 만족하고, 윤성빈은 ‘에어 성빈’으로 등극한다.</p> <p contents-hash="5632ce55400fc5542b0aa39147babdd0b12ed0752aad0cf744779ea0964fa756" dmcf-pid="x5kFDBpXdX"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학생 때까지 배구선수로 활동했던 카엘이 ‘점프 끝판왕’ 윤성빈을 위협하는 라이벌로 급부상한다. 카엘의 점프에 단장 김세진은 물론 양 팀의 감독 신진식과 김요한까지 전부 기립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p> <p contents-hash="9735f8de2265f3fc640d6cdf957e386bab5c8c15a7ccbfde1ddcfe4aaf7d4f4c" dmcf-pid="yn7gqwjJeH"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저런 점프가 어떻게 나오냐. 새 아니냐”면서 충격에 휩싸이고, 윤성빈의 질투(?)까지 유발했다고 전해져 카엘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318bfaa0f2bcaf0e66ef9978bf474bfee222da3fe3b0e825e14bfa71676108c3" dmcf-pid="WOMheHvmnG"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날 테스트를 마친 선수 중 1명에게 ‘골든카드’를 부여한다. 감독들은 물론 선수들까지 깜짝 놀란 ‘골든카드’의 어마어마한 베네핏은 무엇일지 또 ‘골든카드’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e52c657aeb13436793ef1348c3d2c382bb624abe86b8e174c56e25e2b2601b4d" dmcf-pid="YIRldXTsL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양 팀의 감독 신진식과 김요한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우선적으로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얻기 위해 손바닥으로 수박 깨기, 배구공으로 물병 맞히기, 스파이크로 배구공 멀리 날리기 등 1대1 배틀을 벌일 예정. </p> <p contents-hash="259e56e51ce6954833ff94e67e79723172352d9fb803df2887b8cbe87dd3c4b1" dmcf-pid="GCeSJZyOJW" dmcf-ptype="general">우선 선수 지목권을 위한 긴장감 가득한 두 레전드의 배틀 결과는 어떻게 될지, 신진식과 김요한이 선택한 선수는 누구일지, 대한민국 최초 연예인 배구단의 탄생이 예고돼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p> <p contents-hash="ebc52b24890f264f3f3ad2f6d3963da12c180f38e6f13537bb4be94e026571ca" dmcf-pid="Hhdvi5WIdy" dmcf-ptype="general">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9dd8b37a720a79e2a097df79c1fb1eae8e47915ac76ab010aa29a8dc90ceab5" dmcf-pid="XlJTn1YCdT"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서진' 이미숙, "매니저 자질이 있는지 확인 필요, 인터뷰 하겠다"···비서진 '긴장' 12-06 다음 손연재 "남편 앞에서 르세라핌 '스파게티' 춤 춰...카메라 앞에선 얼음" [RE:뷰]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