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전' 멕시코 감독 "한국은 어려운 팀" 작성일 12-06 29 목록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를 "매우 어려운 팀"이라고 평가했습니다.<br><br>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현지 시간 5일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한국팀과의 조별리그 경기에 대해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어 "한두 달 전에 경기했고 비겼다"며 "한국은 항상 어려운 팀"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아기레 감독은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지도했던 이강인을 "내 아들"이라고 부르며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br><br>#멕시코 #이강인 #홍명보호 #월드컵<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조영남 또 '폭탄 발언'…"왜 김주하가 남자 복 없는지 알고 싶어" 12-06 다음 축구협회 '신태용 폭행 논란' 조사…울산에 사실 확인 요청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