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또 '폭탄 발언'…"왜 김주하가 남자 복 없는지 알고 싶어" 작성일 12-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7UIP2u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ce32df1ea82a496a17a5d3cfe7d9735540b838e6ceab4b8b71a3342e51eed0" dmcf-pid="HJU0s8Kp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ocut/20251206115701855qmoj.jpg" data-org-width="710" dmcf-mid="Yy7UIP2u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ocut/20251206115701855qm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ae8857ba2d967868cfc05e8e68f052f8eedc5dc4bfb258597d73e513f904e0" dmcf-pid="XiupO69UOo" dmcf-ptype="general"><br>55년 차 국민가수 조영남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김주하를 향한 폭탄 발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56629a7472821b0c8851e05a305f6b408bddf80406953a01e9f15a6584441309" dmcf-pid="Zn7UIP2uDL" dmcf-ptype="general">오늘(6일) 방송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회에서는 '럭비공 토크 달인' 조영남이 김주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왜 김주하가 남자 복이 없는지 알고 싶어서 나왔다"는 엉뚱한 한마디를 건넸다. 이에 김주하가 "저 남자 복 있어요! 아들도 있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b37af8b4161225c709c9a0da0a00992dc1935da118e19268205701d66d6c850" dmcf-pid="5LzuCQV7rn" dmcf-ptype="general">더불어 조영남은 "김주하한테 프러포즈하러 나왔다"고 하는가 하면, "유리한 건 내가 금방 죽을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주하가 "방송에서 여자 친구 얘기를 하면 반응 좋지 않은 거 알고 계시죠?"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953e66594a7b1a3546d30793ad81b9446c0868be636a5e32d807b236c5174c84" dmcf-pid="1oq7hxfzri"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조영남은 '만년 소년'다운 천진난만함과 예측 불가 토크로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를 쥐락펴락했다"며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하드캐리하는 조영남, 김장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a1dcac66b89414d2c2dde8ec9c03fec3526da1c8cc532cf0175cc64591f64e9" dmcf-pid="tgBzlM4qmJ" dmcf-ptype="general">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p> <div contents-hash="510a3c3ca8c9d06d755899e0bc4b6a108e2da6cf1beb37c9840a2c8fd55b23ea" dmcf-pid="FabqSR8Brd"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0c64dc04d0882c3148a2012d260c19383f89eb6aafb3abd38a0a0f4910093a8d" dmcf-pid="3kf2YnMVEe"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contents-hash="27915bbd7459398a73668c8874def8781fde5a4a660b8335281650feead20222" dmcf-pid="0E4VGLRfER"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일본, 헝가리와 극적인 무승부...메인 라운드 4위 도약 12-06 다음 '월드컵 2차전' 멕시코 감독 "한국은 어려운 팀"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