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가슴 성형 강력 부인 "언니들은 내 두 배" 작성일 12-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2xkKu5lq">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4RVME971S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8bfb22d29ede577e1558417b047cfc0319166e30e114b17e2ad8f77b93972" data-idxno="1178337" data-type="photo" dmcf-pid="8efRD2zt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윤주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Hankook/20251206124214937tjsl.png" data-org-width="600" dmcf-mid="VYoEYnMV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Hankook/20251206124214937tj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윤주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6d4ewVqFW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4f510291519bbc581258a59cbfb9ee1213ef5f6ae30bb756dc6bddee2a0892f" dmcf-pid="PJ8drfB3lU"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가슴 수술 의혹에 해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e9f49ee06b1bbc620d6847e356fe5d7109a2d94080cd19e38ff6d78cafb05adc" dmcf-pid="Qi6Jm4b0lp" dmcf-ptype="general"> <p>4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는 '혹시..한 거예요? 장윤주 가슴의 진실' 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p> </div> <div contents-hash="c81d76cab6beffc633f3e428ecb58b4e0533690132d100b1a204704e4ffabdad" dmcf-pid="xx9QcbUZl0"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장윤주는 속옷 추천을 부탁하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내 가슴은 L이 맞는데 통이 크지는 않아서 M으로 잘 모아서 입는다. 얘가 우리 집에 20개 있다"며 한 속옷을 추천했다.</p> </div> <div contents-hash="c2c96dffec626de390ac9d8b32df2a707bd311aa0797d998f6f49bd2f1e80262" dmcf-pid="yysTurAiT3" dmcf-ptype="general"> <p>이어 장윤주는 가슴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들에 대해 "내 거다. 내 거야"라며 억울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 집안에 원래 어머니가 가슴이 좀 크시고, 내가 막내인데 언니들은 내 가슴의 두 배다"라며 "'어떡해' 이정도로 가슴이 크고, 내가 제일 작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 처진 걸로 고민이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우림 "전쟁 같은 경쟁과 혼란…음악이 위로·치유되길" 12-06 다음 美 음악지 컨시퀀스 '최고의 노래'에 '케데헌' OST·르세라핌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