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20억 청담동 자가 두고 호텔 옮겨 다니면서 숙박 “1박에 40만원”(오리지널) 작성일 12-0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qI7mcn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924e039cf80b59758a1ad499dd55083f0c1eeae00c64082278f82624942584" dmcf-pid="Y2KlBIDg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25516557euva.jpg" data-org-width="540" dmcf-mid="xFFk1jnQ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25516557eu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357acb1ea9144ff18e8a9517379ca82a1f6a349e361c69d7264bd9f8d4f664" dmcf-pid="GV9SbCwa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25516756pgeq.jpg" data-org-width="1000" dmcf-mid="yzUr0Eae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25516756pg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Hf2vKhrNC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0ff91905cfa2a484021e91ceb9adb53b28514b403c46457123b506b4f122ef3" dmcf-pid="X4VT9lmjWo" dmcf-ptype="general">김영철이 호캉스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bb873698043d79115203575735d2e6aba51486cde97d52119179a951e1960c5" dmcf-pid="Z8fy2SsAWL" dmcf-ptype="general">12월 5일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청담동 아파트 자가 김영철이 서울 호텔에서 숙박하는 이유는?(연말 5성급 호텔 시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67e2ed4438e31c3d8c39ba5bdbf22651d888619203222a573d99398fb55bf46" dmcf-pid="564WVvOcTn"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김영철은 연말을 맞이에 나혼자 호캉스에 나섰다. 그가 찾은 곳은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로, 1박 약 30만원에서 40만원 대의 5성급 호텔이었다.</p> <p contents-hash="3ed803cbb5aa5bc9eab2b0b5ea47aa6c5cb92e36081a0dba86e082f05b8feb84" dmcf-pid="1P8YfTIkCi" dmcf-ptype="general">그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널찍한 공간에 놀랐다. 그는 시티뷰를 즐기면서 "뉴욕에 있는 거 같다"라고 노래를 불렀다. 김영철은 "사실 오늘 행사가 있다"라며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에서 하는 재능 기부 행사하고 호텔 숙박권을 얻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e105b2914de6a272462bb631c653214834561538003835e1fd90e2df3c3664" dmcf-pid="tEcKjq0HSJ"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5시간에 달하는 행사를 마치고 아랫층 바에 들려 한 잔을 하려 했다. 하지만 12시 라스트 오더가 끝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히 맥주는 먹을 수 있다해, 그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맥주를 즐기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4783a0538037737d61f520e4a1d3966abfef6b381193a6ade7b5da5d45eeb0eb" dmcf-pid="FDk9ABpXSd" dmcf-ptype="general">맥주를 즐기고 잠든 다음 날, 김영철은 퉁퉁 부은 얼굴로 아침을 맞았다. 여의도의 고층 뷰를 즐긴 후에는 럭셔리 조식을 먹으러 나섰다. 무려 8만 원에 달하는 조식이라고. 조식을 마친 후에는 체크아웃 전까지 차를 마시면서 독서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069247b13e9bac3d3b1d22c73fd09146d078bee6e96bd3a975dab1ef8f87a3e5" dmcf-pid="3wE2cbUZye" dmcf-ptype="general">체크아웃 후 김영철은 다른 호텔로 자리를 옮겼다. 똑같이 여의도 위치한, 20만 원 중반 대의 4성급 호텔이었다. 김영철은 생각보다 널찍한 공간과 스타일러 등을 보며 감탄했다. 미리 장을 봐온 화이트 와인과 안주 등을 정리해 넣으며 설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f8d6b602fc87dda42fd0572ef03b1e493354bcfc22bfe2b9abb5b8c2deafb57" dmcf-pid="0rDVkKu5TR" dmcf-ptype="general">저녁 시간. 김영철은 엄마와 통화한 후 혼술을 즐겼다. 그는 책을 읽거나 컨텐츠를 봤고, 자신을 응원하는 댓글들을 보며 성공적인 호캉스를 즐겼다.</p> <p contents-hash="89168e4ca6703e8b9622ce6487d1349e003685216590d466440d5af395ef342e" dmcf-pid="pmwfE971hM" dmcf-ptype="general">한편 김영철은 지난 2월 'A급 장영란' 채널을 통해 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자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Usr4D2ztC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uOm8wVqFT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시 내고향' 조주한, 마음 따뜻한 '진정한 일꾼' 변신…나눔과 활력 전파 12-06 다음 ‘마스크 셰프’ god 손호영, 수준급 요리 실력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