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컴 오버', 美컨시퀀스 선정 '올해 최고의 노래' 90위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번째 미니앨범 '핫' 수록곡<br>'케데헌' OST도 순위권 포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7xa7FYwT"> <p contents-hash="c12badeeedfc9caeee677b864114709c4f77e740c7b8bb23022c07fd91712942" dmcf-pid="BtzMNz3GOv"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컴 오버’(Come Over)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노래 200선’(The 200 Best Songs of 2025) 명단에 들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5425046eb7204012b40dbf42cfe9954f3690d673f667631500ca945c1a8111" dmcf-pid="bRgCXgd8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Edaily/20251206131747453tbzt.jpg" data-org-width="670" dmcf-mid="znl39lmj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Edaily/20251206131747453tbz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6393b3529809d226b0380a22ddf1477e27e1c86bbae4d994a93e9be4ad54874" dmcf-pid="KeahZaJ6Il"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6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컴 오버’는 4일(현지시간) 발표된 해당 차트에 90위로 이름을 올렸다. </span> </div> <p contents-hash="d57cba0a334ec162f816f78aac154c478e68c82202849ea5c185cf06482b526a" dmcf-pid="9dNl5NiPrh"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컴 오버’는 르세라핌이 지난 3월 발매한 5번째 미니앨범 ‘핫’(HOT)에 수록곡으로 실은 곡이다. 가사에는 ‘지금 이 순간과 감정에 충실해 함께 춤추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국의 밴드 정글의 멤버 조쉬 로이드와 리디아 키토가 곡 작업에 참여해 빈티지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곡을 탄생시켰다. </span></p> <p contents-hash="cdb7862c472298114e64148c0c3cae03f06678b07d669196a4efe63c9167e3b2" dmcf-pid="2JjS1jnQmC"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컴 오버’는 앨범 수록곡임에도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미국, 일본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진입한 바 있다. 컨시퀀스는 “최면 같다”는 표현으로 ‘컴 오버’의 강한 중독성에 주목했다. </span></p> <p contents-hash="774903c9de029f3ada27d06da35321a75606bd313a41eb2a5c34defa331e6798" dmcf-pid="ViAvtALxOI"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르세라핌의 ‘컴 오버’는 컨시퀀스의 ‘2025년 최고의 노래 200선’ 명단에 든 유일한 K팝 아티스트의 곡이다. K팝 소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과 ‘테이크다운’(Takedown)은 각각 16위와 74위를 차지했다.</span></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fncTFcoMOO"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발 부상으로 이탈했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 결국 시즌 아웃 12-06 다음 정준하 허성태, 팬들 위해 진짜 바가지 썼다(놀면뭐하니)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