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번엔 ‘주사 이모’…불법 의료 시술 의혹 작성일 12-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tukKu5FH">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zWF7E971pG"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70fbdaef20ac28f4849bd93619e2845022afce1aa05dabc5fdccae7f9c826" dmcf-pid="qY3zD2zt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donga/20251206140140129owx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ZTXi3XS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donga/20251206140140129owx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3d3b8588d221c7e144801271b0deaa974376f5143fa864f4c917ff65176fe1b" dmcf-pid="BG0qwVqFuW"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른바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였다. </div> <p contents-hash="43c92c9315f04ee4642b469a2c1cbd076dc3fb848d800d78e6a5c26784824075" dmcf-pid="bHpBrfB3Fy" dmcf-ptype="general">6일 한 매체는 박나래가 의료면허가 없는 인물에게서 링거 투여 등을 받은 정황이 확인된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0acb8e4bafc8fd7ee3d348c32f41424627e9787afd4f0883a07369d405bef6f3" dmcf-pid="KXUbm4b07T" dmcf-ptype="general">해당 매체는 다수의 내부 제보 및 관련 자료를 토대로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특정인과 함께 오피스텔 등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링거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3e2bf89959d1a7d57f8001a6f9ca35923123b4ccdf561f414c427267ff99fb" dmcf-pid="9ZuKs8KpFv" dmcf-ptype="general">보도 내용에는 시술 당시 사용된 약품 사진과 문자 메시지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일부 약품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한 종류였다는 설명도 더해졌다. </p> <p contents-hash="331d46243c135ff1189decc30422cd2953f31393c25b41ab47b6e45a59d975d7" dmcf-pid="2q8RGLRf3S" dmcf-ptype="general">의료 폐기물 처리 방식, 약품 보관 환경, 시술 장소의 의료 안전성 등도 문제로 지적됐다.</p> <p contents-hash="958a4d9ffe5f410bed01bae6d578428507d7cf4c393c09c50ca245d2fbda911a" dmcf-pid="VB6eHoe47l" dmcf-ptype="general">또 해당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와 같은 내용과 관련해 박나래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박나래가 받은 시술은 불법 의료행위가 아니다”라며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 및 간호사가 왕진 형식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료법 범위 내에서 진행됐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eb60ab12e51ceab0a7103347e4c283b2c124d848272565619faf408c8953f69b" dmcf-pid="fbPdXgd8uh" dmcf-ptype="general">한편 해당 보도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a3be8c40001b08acb8a10b289470925ec5306c20933e4637a4693fe83c812cd2" dmcf-pid="4KQJZaJ67C"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이번 의혹 외에도 전 매니저들로부터 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했으며, 횡령 혐의 고발장에는 남자친구를 직원처럼 허위 등재해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f29037d2d7ecb56ad284fe8e54b0f8fd9cf66120b489859cfb95c8e783aed252" dmcf-pid="89xi5NiPuI"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오는 19일 감각을 주제로 한 전시회 개최 12-06 다음 양지은, 1년 전 부친상 당했다…"꿈에서 자주 만나" ('퍼즐트립')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