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3차 월드컵 여자 1000m 8위…시즌 첫 '톱10' 작성일 12-06 22 목록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8위에 올랐다.<br><br>이나현은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2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나현이 올 시즌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나현은 오는 8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메달 획득을 노린다. 지난 달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이이경 논란, 유재석에 '불똥'…소속사 "법적 조치" 12-06 다음 겨울 트랙 위 뜨거운 승부…'제12회 MBN배' 우승마는?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