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김소영 부부,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 작성일 12-0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 통해 임신 알려<br>"내년 봄 출산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ooa7FYDU"> <p contents-hash="361ce6a7168a1a31d2753754ec92e5a89d94d339965be30f2200d7ff638f4b42" dmcf-pid="0CggNz3Grp"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50193142aef488fae855cf5f44981d8480db3508be280fee0bce12cd290051" dmcf-pid="phaajq0H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소영(왼쪽), 오상진(사진=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Edaily/20251206142347482uicu.jpg" data-org-width="647" dmcf-mid="F5iiLp5T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Edaily/20251206142347482ui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소영(왼쪽), 오상진(사진=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6d33a8545e4d86481f3864525dc8064874ae20b7303d92c0ee41bb7a473256" dmcf-pid="UlNNABpXO3"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김소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span> </div> <p contents-hash="d39bad9b3a0b2105f5320af9e23c769acfd3ae2ff3989238ce7ee78bcbb0c736" dmcf-pid="uSjjcbUZrF"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그는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꼬 썼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또 건강을 잘 챙기며 지내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pan></p> <p contents-hash="a017d86fe4b61e5306ec59e4f22cee1a9caa76a1bca34ef1c2835ed688848e6f" dmcf-pid="7vAAkKu5st"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오상진은 2006년 MBC부터 2013년까지 MBC에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김소영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MBC에 몸 담았다. 이들은 MBC 아나운서 시절 만나 2017년 결혼했고, 2019년 딸 수아 양을 출산했다. 2023년에는 둘째를 임신했다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span></p> <p contents-hash="eae5d1c97b12bc66ba74664c8cd95de82ad9492368459f5271d1a778d505fc29" dmcf-pid="ztCClM4qr1"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학비 1200만원 사립초 딸 진로 공개 “댄스로 예체능, 둘째는 힘 세서 운동” 12-06 다음 조진웅 30년 침묵한 소년범 파문 ‘갱단과의 전쟁’도 날벼락 “적절한 조치” [공식]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