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재정 이슈에도 나눔 근황…여전한 단아함 작성일 12-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nBn0Zv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418d3b3efbeec27098e027c3fcc8ed52766cd76c13196454c38d59bb61604" dmcf-pid="0tulurAi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Chosun/20251206151716389osnv.jpg" data-org-width="630" dmcf-mid="tw1r1jnQ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Chosun/20251206151716389osn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14eb176bf2bf295cadc3a3934cf41cfcfe4cab97e14f79d2ba71a25d85122f2" dmcf-pid="pF7S7mcnpr"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대가 3세 정대선 전 HN 사장의 아내이자 KBS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div> </div> <p contents-hash="458aad6ff723894866d3160017c14999c30a54b680c85656e59e87bb6e7ca4c5" dmcf-pid="U3zvzskLFw" dmcf-ptype="general">이윤미는 6일 자신의 SNS에 노현정과의 투샷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5fae5364c1e38a34442ce1d335066afdfcf05bdca8f0e3570c01d2c1ba8778c" dmcf-pid="u0qTqOEopD" dmcf-ptype="general">이윤미는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를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라며 "덕분에 거의 콘서트처럼 열심히 관객이되어~ 함께 열창, 함께 감상하시죠"라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38064a608976756d8a909388738b05d43f52001a8d3818380e815a6bacd18bfc" dmcf-pid="7pByBIDg3E"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최근 사업에 부침을 겪고 있는 남편을 내조하고 있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465049d1e5000bb444b86de0aa2623f6aa8d3d648e0354b2338cec7ab0a7e31a" dmcf-pid="zUbWbCwapk" dmcf-ptype="general">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올해 남편이 소유하던 성북구 고급빌라와 토지가 경매를 당했다. 이 땅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77년 매입한 곳으로, 2001년 정 전 사장에게 상속됐다. 부지에 지어진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은 형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 명의다.</p> <p contents-hash="c53a24826ef2f05556efc0fae836484abe4c573f67c742234bda31a4c271d685" dmcf-pid="quKYKhrNuc" dmcf-ptype="general">정 전 사장이 대지와 주택을 경매에 내놓은 배경에는 대주주로 있던 에이치앤아이엔씨가 법정관리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d1504620f39fc51f1454ad387593dafd4511a4bbce218f4222eb6d85394a5d6" dmcf-pid="B79G9lmj3A" dmcf-ptype="general">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 '헤리엇' 등 브랜드를 가진 중견 건설업체로 2023년 3월 자금난으로 법인회생 절차를 신청했으며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5e01c2a48ffab0ab6614b1efebece17f7da7265080929e98f17a6129fdfd7aa" dmcf-pid="bqVXVvOc0j"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코소보 패럴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 12-06 다음 마이큐, ♥김나영과 결혼 후 하루 만에 아빠 됐다 “삼촌서 호칭 변화”(전참시)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