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체육계·체육학계, 소통을 통한 더 나은 스포츠·여가 활동 염원! (사)K-스포츠커뮤니티, 6일 '산행 간담회' 개최(출고 금지) 작성일 12-06 3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06/0004015425_001_20251206154214634.jpg" alt="" /><em class="img_desc">산행 간담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 체육법인 (사)K-스포츠커뮤니티(대표 이종현)가 전 국민의 스포츠·여가 활동을 염원하는 산행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br> <br>이번 산행 간담회는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아차산에서 진행됐다.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주)대표이사(전 진천선수촌장)를 비롯해 최관용 한국체육학회장,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전 한국스포츠과학원장), 김승호 서울대 객원교수(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유병채 한예종 사무국장(전 문체부 체육국장) 등 체육계, 체육학계, 정부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br> <br>참가자들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도 체육계 이슈들을 되새기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병합한 공공스포츠로서 스포츠클럽 확장, 학교 밖 수업, 지역별 스포츠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여러 논의를 펼쳤다. 2일 국회에 통과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br> <br>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종현 (사)K-스포츠커뮤니티 대표는 "이번 산행 간담회에서 좋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었다"며 "정부와 체육계, 체육학계가 소통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루길 바란다. 체육의 가치 상승이 국민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깜짝 근황 공개됐다…은퇴했지만 여전한 미모 [엑's 이슈] 12-06 다음 회삿돈 3억, 전 남친 송금 의혹에···박나래측 ‘前 매니저 수억 요구’ 반박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