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올림머리+온화한 표정' 단아한 근황 포착 작성일 12-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GlikgR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e07214e171aa48bc5170aeafa9680661ec617049dcea66cb63ef9b56f5ed5" dmcf-pid="1cHSnEae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와 배우 이윤미. 이윤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3374bgck.jpg" data-org-width="647" dmcf-mid="PugFrTIk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3374bg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와 배우 이윤미. 이윤미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04c40509ddf7e8597fcc89b8f7fb5fb37c277ee3d49e9735539fea47b78b9a" dmcf-pid="tkXvLDNdko" dmcf-ptype="general">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대가 며느리인 노현정의 근황이 전해졌다. </div> <p contents-hash="7558a7436c11af6e3e4b8e3bcc39dc1f2298e0b0984aff0742f5ae4141c0c34e" dmcf-pid="FEZTowjJkL" dmcf-ptype="general">배우 이윤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들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라며 "콘서트처럼 열심히 관객이 되어 함께 열창"이라는 멘트와 노현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b0832b6a2eec86f17586b6a3333c38d2b4a2d1616edf623d682b646ab93ae1b" dmcf-pid="3D5ygrAicn" dmcf-ptype="general">사진 속 두 사람은 포멀한 정장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p> <div contents-hash="1b9c75a93cd8ef5b1d5f1d98b5d745003866376821484e3dcda1bb6112340144" dmcf-pid="0G27hXTski" dmcf-ptype="general"> 특히, 노현정은 어두운 행사 현장에서도 돋보이는 맑은 피부와 깔끔하게 올린 머리, 목걸이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fc031df8713c9a5f806fc43a35c35fe67201840d45cbe76710caaf04b91f06" dmcf-pid="pHVzlZyO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와 남편 정대선 HN Inc 회장.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3630ocr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zGep2zt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3630oc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와 남편 정대선 HN Inc 회장. 연합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47268b72c22e68d3ed4e4b16a84b9a1988a347861ceb9c17792998dd79fc05" dmcf-pid="UXfqS5WI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KBS 아나운서 노현정이 2020년 10월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아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3863lzok.jpg" data-org-width="500" dmcf-mid="xYk7hXTs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3863lz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KBS 아나운서 노현정이 2020년 10월 26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아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3914de755547481454c050ffe3d6c18ca0eab9200fe8e595d19f8b6d2373a" dmcf-pid="uZ4Bv1YC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현정(왼쪽)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정대선(오른쪽) HN Inc 사장과 함께 2020년 7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4110nmcn.jpg" data-org-width="458" dmcf-mid="yWyxFbUZ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egye/20251206160344110nm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현정(왼쪽)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정대선(오른쪽) HN Inc 사장과 함께 2020년 7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152ec24c90619f0f9dee93e98a4e693df614891918c975ef8aac54effdb953" dmcf-pid="758bTtGhNR" dmcf-ptype="general"> 노현정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뉴스광장' 앵커를 맡았다. </div> <p contents-hash="f427b04ab3c6e3dca88126b1ba3c7af400bc28bca115979621c019b2647468c2" dmcf-pid="z16KyFHloM" dmcf-ptype="general">이후 KBS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시즌1'(2004), '스타 골든벨'에서 진행을 맡으며 명확한 발성과 이지적인 외모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3465c0ac6602ff82d1f019e7e2a07d26ec04a0fa733d0b5aa475f954b2f82c4" dmcf-pid="qtP9W3XScx" dmcf-ptype="general">2006년에는 현대가 3세인 정대선(HN Inc) 사장과 결혼하며 KBS를 퇴사하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p> <p contents-hash="65e93b5f532bd7bbe34aeb3e18b54eddc90ee498713836725970525e1ef0719c" dmcf-pid="BFQ2Y0ZvaQ" dmcf-ptype="general">방송인에서 재벌가 며느리가 된 이후 노현정은 현대가의 공식 석상에서만 모습을 드러내왔다. </p> <p contents-hash="f314232e7c617f4ca54538a81fc5d1c9d8d92fe3b56ad6fd5b94814822ec5deb" dmcf-pid="b3xVGp5TAP" dmcf-ptype="general">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3억 건물주' 지드래곤, 라이브 실력논란에도 끄덕 없다…명품 보다 빛나는 아우라 12-06 다음 르세라핌, 수록곡도 아닌데 '최고의 노래'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