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합법적 의료 서비스 받은 것” 작성일 12-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o2FbUZ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ee22952dcaa48b337413bf6b3edb972b06bada0d5fff318db463340c5a3864" dmcf-pid="BugV3Ku5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소속사 제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JTBC/20251206163702104hgzu.jpg" data-org-width="560" dmcf-mid="z763v1YC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JTBC/20251206163702104hg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소속사 제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24774ddb84bdefdf8358821734ecb35d7ca4b0ca3000cf64b2736d88df6c22" dmcf-pid="b7af0971ub" dmcf-ptype="general"> 방송인 박나래 측이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관해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는 입장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a1e6617aebc54eaf5799a12274904173756eb6ec6239174687d3b6134b30a86" dmcf-pid="KzN4p2ztpB"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 관계자는 6일 “문제 없는 의료 서비스라고 해서 진행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e46359fde192b60197045bec993e134f209ffd102d26587cbc6f90209aeef022" dmcf-pid="9qj8UVqFFq"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병원이 아닌 일반 가정집과 차량 등에서 링거를 맞는 등의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것이 아니냔 의혹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9d8a8fa8704e6da522bce3b108a65bc6d50c65d79322f0342ac0237d96a93dfd" dmcf-pid="2BA6ufB3Uz" dmcf-ptype="general">또한,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월급을 지급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경영과 회계 정리를 맡았고 4대 보험에도 가입한 직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be6be53c0307ca8cd316df10adba38b3b66020ea9624d66c6c78bbc39cc05ab" dmcf-pid="V1ezHU1y3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 직원 A씨와 B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A씨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으로 회삿돈이 빠져나간 정황도 포착했다. 자료를 취합해 횡령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리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275774deec353af4ffb085b2f80fccb532497e34afcc5f544a5a5784298e67e" dmcf-pid="ftdqXutWuu"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근무 당시 박나래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냈다.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aca8a3a265285d4c6a212fc7bc45d012138cd230aba3655aa42e645cd6620a9" dmcf-pid="4FJBZ7FYFU"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 측은 “박나래 씨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하였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당사와 박나래 씨는 운영상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잘못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의도가 없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544d29991a4d73f7165f6144dde1fd655a8bfa03620fef00e25fbaa31216470" dmcf-pid="83ib5z3G3p"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키즈·아이브·라이즈, 좋아!"..K팝♥, 가오슝 달구다 [10주년 AAA 2025 스타현장] 12-06 다음 [실업마스터즈] 강나현·박은영, 접전 끝 여자복식 정상. 김민성·박의성 남자복식 우승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