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거짓으로 진실 가릴 수 없다” 추가 폭로 예고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폭 최씨와 호형호제 사이 주장<br>소속사 법적 대응에도 강경 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qltBpX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3efd8c9459bd91e9b1581518f751881e4af5e52b1139ee901581897cef6b8b" dmcf-pid="W7BSFbUZ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와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최씨와의 사진 폭로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khan/20251206163024266zog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6ZcS5WI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khan/20251206163024266zo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와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최씨와의 사진 폭로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9d91a980950b1e5c43efbddd247051e5bc50b7c0c02def04e6e98c3c151c54" dmcf-pid="Y6xt9M4qzc" dmcf-ptype="general">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연루 의혹을 폭로했던 이가 추가 폭로까지 예고하며 인정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38d48982806e0e095eeb0f199288f6c75cd03e9fad286ee946c479396823c4f8" dmcf-pid="GPMF2R8BpA" dmcf-ptype="general">조세호의 조폭 연루 의혹을 폭로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주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세호씨, 거짓으로 진실을 가릴 수 없다”며 “강남쪽 깡패들 사이에서 이미 조세호는 최모씨랑 호형호제한 것 알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a0284ffd1cc1751f2b0c1e27363bd863d391ef4d2b90efbe972725b03d8396" dmcf-pid="HQR3Ve6b0j" dmcf-ptype="general">이 계정주는 “조세호, 남창희 물론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조폭과 친구 조폭 술자리 이해한다”며 “근데 연예인은 공인이다. 많은 대중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이 조직폭력배랑 10년 정도 단순 지인이라니 말이 안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462d872e973dc05147fb1b7d431fa8782820207fbf32e42616b59edba53df76" dmcf-pid="Xxe0fdPKzN" dmcf-ptype="general">또한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최씨 성격에는 깡패들한테도 처세를 잘하는데 아마 연예인 친구한테는 엄청나게 선물했을 것”이라며 “최씨는 불법도박세탁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이고 10년 동안 알고 지냈으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른다는 걸 절대 모를 수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d17336846bccf73f639af2b65c7f63bc28f35bd49177d35a406c061b6df1e85" dmcf-pid="ZMdp4JQ93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푸드, ○○앤피가, 법인대부까지 조세호가 모두 다 아는 회사고 방문한 회사이지 않느냐”며 “조세호 소속사분, 조세호 결혼 전에 현재 와이프랑 최씨집 롯데 시그니엘에서 소개해주면서 술자리한 사진 저한테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33a4cffbf3cb8258e48fdf0a6e3249189b47618f9dfea794becf224c997d19e" dmcf-pid="5RJU8ix20g" dmcf-ptype="general">계정주는 “공개할 생각은 아닌데 그냥 지인이다라고 하면 공개하겠다”며 “그냥 오래 전 친구고 친한 사이 맞는다고 인정하라 제발”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f86aae6bac9fcf073907de696f37e58f6a4bbca5234b263dc6c259bc73ce34" dmcf-pid="1eiu6nMV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조세호 폭로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khan/20251206163025668wtgu.jpg" data-org-width="1080" dmcf-mid="xfLzQoe4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khan/20251206163025668wt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조세호 폭로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6221a9488a151f57958a4e18d721c5ece59d319267bda79625f91fcabceec4" dmcf-pid="tdn7PLRfuL" dmcf-ptype="general">앞서 이 계정주는 “탑개그맨 조세호님, 국내최대불법자금세탁총책 거장조직폭력두목 82년생 최모씨와 어떤 관계냐”며 “이렇게 몇 년 동안 사진도 많고, 모른 척 하지 말고 이거 보면 꼭 대답해달라”고 최근 올렸던 글을 공지처리까지 했다. 이와 함께 조세호와 최씨가 함께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39582520ab049606ad07efa09eb2e9f1c952baeff87962a35b58773a2e49ac2" dmcf-pid="FQR3Ve6bzn" dmcf-ptype="general">조세호 소속사는 조세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과 관련해 “이는 A씨(폭로 계정주) 개인 추측에 불과하고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A씨는 ‘조세호가 최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 역시 A씨 개인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d9cb3baf65582bf64684c82a0afecfa0c9f2b61f30eb824239857eb1008d39d" dmcf-pid="3xe0fdPKu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와 관련해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의거해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7ee034b157743b01576c9a236f5f4b67bdfbac4603c9bc1fbd16b0c441af34e" dmcf-pid="0Mdp4JQ93J"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속사의 이러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조세호를 향한 비판은 끊이질 않았고 조세호는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댓글창을 닫았다.</p> <p contents-hash="afc12c7f2eab2f7f1403c747569ba2aeef379a5753ad9f81fd66593c5c8de9c6" dmcf-pid="pRJU8ix23d"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반려견 목줄까지(ChooSungHoon) 12-06 다음 마마무 문별, 오늘 싱가포르서 솔로 콘서트 투어 공연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