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박진영 팀과 첫 대결 "떨려서 잠도 못 자" 작성일 12-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열혈농구단' 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XokhrN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9c7c216905d8d68c50525526df8344521d571f9408ed7657ab77a32f5cbe7" dmcf-pid="7cZgElmj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열혈농구단' 방송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1/20251206171515617kjvy.jpg" data-org-width="936" dmcf-mid="Uy3csWhD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1/20251206171515617kj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열혈농구단' 방송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48dba3a79aa061fd8ceb32b429b44c0c04d951f6848f491265a043b0f0c147" dmcf-pid="zk5aDSsA1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속한 BPM 팀과 첫 경기를 치렀다.</p> <p contents-hash="fec116b3d9711c1393466b1bfc42cb46f26b0dc461a53f6330f6d51d2114c36c" dmcf-pid="qGfvXutWYn"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소속된 BPM 농구팀과 첫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02fd7ac36ea843e2f50c104948d3067053373369a1932a122fa098fcfc183ee" dmcf-pid="BH4TZ7FYYi" dmcf-ptype="general">이날 라이징이글스는 규민과 손태진의 부상 속에서 착실하게 첫 경기를 준비했다. 문수인은 "잠을 못 잤다. 첫 경기를 앞두고 너무 떨렸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표했고, 최민호는 "걱정도 되고 우려도 됐다"라고 긴장감을 표출했다.</p> <p contents-hash="55fe13618c71d205186c67b321ad4e58811104213cf8a859fbc6a0167e5fd895" dmcf-pid="bX8y5z3GtJ"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서장훈은 "다치다 보니 연습도 많이 못 했고 처음 하는 경기이고 경험이 없으니 붕 떠서 본인들의 생각보다 과도하게 의욕이 나오는 게 있다"라며 "그런 것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라고 얘기하기도.</p> <p contents-hash="cbb1d68f6478ef4dbdae5b9a348c0aef0194235a29b310daa77be24b45855909" dmcf-pid="KZ6W1q0H1d" dmcf-ptype="general">이어 첫 경기를 하게 될 팀이 등장했다. 바로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지영이 소속된 BPM 팀이었다.</p> <p contents-hash="3e9914dc77261e4e78c490d153ae5fd7e0e7063131c6a525dd6775b7efab99d1" dmcf-pid="95PYtBpXYe"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저는 단장과 회식을 맡고 있다"라고 소개하면서 "준우승 이하는 무조건 (회식 때) 돼지고기고, 우승은 소고기다, 오늘은 소고기다"라고 말하면서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d34e9f2577a7d671febdded5ddd7a934a1b26a9c273a0ed25046953dbc32c6d" dmcf-pid="21QGFbUZ1R" dmcf-ptype="general">한편 '열혈농구단'은 코트로 돌아온 한국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서장훈과 전태풍이 직접 선발한 연예계 최강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농구 제패 도전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13bc19993349ae184a36d30a14aec89fe3955cff81890ef9b64334d2ecf1411c" dmcf-pid="VtxH3Ku5XM"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보 보호인증 유명무실” 비판 커지자…정부, ‘ISMS-P’ 심사방식 강화 12-06 다음 SK호크스, 박광순 8골 앞세워 충남도청 꺾고 6연승 질주… 굳건한 1위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