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9kg' 미숙아 딸 애지중지…"드디어 3kg" 감격 작성일 12-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I33Ku5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ceace111b44e06c39b691c6fd8675aa6065c4fb8ac2701318f04aa7a83600" dmcf-pid="uJC00971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72051283jimg.jpg" data-org-width="530" dmcf-mid="0j5ffdPK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72051283ji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dfecc65fa9732f96388bb612fba16d86b4f6a2723761142a40420f089691e3" dmcf-pid="7ihpp2ztCd"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의 둘째 딸이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무럭무럭 크고 있다.</p> <p contents-hash="92cc8b7dd49e513c46c73fa6e6a71d9bc0d04458342d21903a736edbca1a4711" dmcf-pid="znlUUVqFTe" dmcf-ptype="general">6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fc72df76e7e084bce5b2daf5ffe58a30e425bffedaf6e96574df87e5398716f" dmcf-pid="qLSuufB3C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곤히 잠든 둘째 딸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전남편의 동의없이 배아 이식을 통해 임신한 뒤 지난달 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하혈로 인해 예상에 없던 20일 동안 병원 신세를 졌던 이시영은 출산에 성공했지만 1.9kg 미숙아로 태어난 탓에 신생아 중환자실 신세를 져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689259f934fa7db4d953d4cd27baa82d601cb4455b8854157fc4496b822df" dmcf-pid="Bov774b0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72051508potp.jpg" data-org-width="530" dmcf-mid="pzNTTtGh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72051508po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7886954ea39f9c2b360d293e4e13c39da79f50af8121fcecb7fed8ad2ce6a5" dmcf-pid="bgTzz8KpSx" dmcf-ptype="general">그만큼 소중한 둘째 딸인 만큼 이시영의 애정은 남달랐다. 이시영의 딸은 약 한달 만에 3kg에 도달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엄마 속을 썩이지 않는 순한 성격으로 엄마를 ‘딸바보’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b113ecc40a8894c22aa0c9fb9771ebf78c354e8f5175971e539a41733fa9252" dmcf-pid="Kayqq69UvQ"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이혼했다. 현재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넥스지·킥플립, 베스트 뉴 아티스트 수상 "더 높이 올라갈 것"[10주년 AAA 2025] 12-06 다음 “그냥 지인 아니다” 조세호 조폭 친분설 폭로 지속…조세호. SNS 댓글창 폐쇄 [종합]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