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박진영, 서장훈과 맞대결 "오늘 반드시 승리…회식 메뉴는 소고기" [TV캡처] 작성일 12-0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EF1q0H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a49c7b9a07bbfd64c7a5317fe867194e15c51b8ae6b079f2f192aac67be7a" dmcf-pid="BlD3tBpX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73345134jmgy.jpg" data-org-width="600" dmcf-mid="zNBNgrAi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73345134jm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0719c01d3a5e5437e7e312bae626ea1d81a004683969c19828991db5426659" dmcf-pid="bSw0FbUZT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박진영이 서장훈을 상대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2e9069528d863064a88ddbda9dcb280c6e9c5f44f014652f5d3fed6194f0315" dmcf-pid="KHhBz8KpWF"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는 서장훈이 이끄는 라이징이글스와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팀 BPM의 정면승부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9d696af10e5aa45c12ed0d4fcea2b65f2f8ff87462fe58a134c6512e2b0ad5a" dmcf-pid="9Xlbq69UCt" dmcf-ptype="general">이날 박진영은 "저는 (BPM에서) 단장과 회식을 맡고 있다"며 "준우승 이하는 (회식 메뉴가) 무조건 돼지고기다. 우승만 소고기다. 정확한 룰이 있다. 그런데 오늘은 소고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e549a302c2a36397ce6908aee98e1745b5879d8f78cc0fe8a7bb3f622d4bc0d" dmcf-pid="2ZSKBP2uW1"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BPM전에 대비해 속공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아무래도 상대 팀 평균 연령이 높고 체력적으로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91e51150de9a28c13181c443f4d0dddae1dbb0d7c9e0896c8feeb85c68c1a7d" dmcf-pid="V5v9bQV7T5"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선수들에게 "연예인이라고 안 떨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상대가 우리보다 더 부담을 느끼고 떨릴 것"이라며 용기를 북돋았다.</p> <p contents-hash="5c2eaf2c68f587513da186bf7d3bc548fb9d2b6c8cd14e0050071bd736b83bc4" dmcf-pid="f1T2Kxfzh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혹' 또 '의혹' 박나래 출연 '놀라운 토요일' 6일 정상 방송 12-06 다음 조진웅 소년범 논란, KBSㆍSBS 영상 비공개→내레이션 교체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