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9㎏ 딸 드디어 3㎏…울지 않고 방긋방긋" 작성일 12-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d6S5WI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200d119b4eafaeee12df803234bd18e87e58e46125c422feacc7af05c7b5d" dmcf-pid="pyJPv1YC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시영과 딸의 모습.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75928266lztr.jpg" data-org-width="538" dmcf-mid="tDU5nEae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75928266lz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시영과 딸의 모습.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9096f62ad3d80f3ad9a74c65a88c79af2b2d30d35d8bdc7ef17c821a000b64" dmcf-pid="UWiQTtGh5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시영이 1.9㎏으로 태어난 둘째 딸의 근황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2b9048b179c6058844fc1aa4f1149675f3c1e30a84de6afb04bc3ebbe431dfd" dmcf-pid="uYnxyFHlGw"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에게 1.9㎏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이 되었다. 감사합니다"라며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b84bfbbc052a4c112127c432466a66fb0b14bb6680c5dc561cf7902761017ec" dmcf-pid="7GLMW3XStD" dmcf-ptype="general">사진 속 이시영은 욕실에서 딸을 품에 안고 있다. 둘째를 침대에 눕혀두고 돌보는 모습도 담겼다. </p> <p contents-hash="177111407c1f676528015075d6a2f8d96ed28dd82ac1c44f0ccc505a14b80dc9" dmcf-pid="zHoRY0ZvtE" dmcf-ptype="general">또 다른 컷에서 이시영은 파자마를 입은 채 아기에게 젖병을 물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857af5ebb26c60bd44d2199ae11c2973b15b50253df4fbd401ab63fdbde945" dmcf-pid="qXgeGp5T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시영 딸.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75928448bjfp.jpg" data-org-width="610" dmcf-mid="Fo9ucCwa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75928448bj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시영 딸.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566f5f35073295c037fcaec34b0a2038af9b6c33c7aecc06044d05b25e7247" dmcf-pid="BZadHU1yZc" dmcf-ptype="general"><br> 둘째 딸은 지난달 4일 1.9㎏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를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4d6001ffca663413b2be96329d6b30698cdb5e89e3e0279b5d0bb408d6f5537" dmcf-pid="b5NJXutW1A"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출산 당시 하혈로 인해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얼른 건강해져서 엄마랑 같이 붙어 있자"고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e917598ab14aec152ab2e5073e0a56e3a8a64b30ae6c751279dbd50d811dbfc" dmcf-pid="KAB0NskLYj" dmcf-ptype="general">특히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이 3㎏까지 늘며 건강을 회복해 가는 소식에 배우 오윤아는 댓글로 "에고 고생많았네~건강하게 잘 먹고 튼튼하자"라고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21f8259c8b4e33d51d3f7e4ac31862e8608a32e980265e0437d2897b827df38e" dmcf-pid="9cbpjOEoGN"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올해 3월 이혼을 발표하며 8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8cf997da4da74abeef677c586bf6a51241f41b0106fcddd4298d9d9dcbaeec2f" dmcf-pid="2kKUAIDg1a"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만들어 냉동 보관해 두었던 배아를, 보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시영은 전 남편의 동의 없이 결정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를 온전히 안고 가겠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bd0ddb087f562d5ccc5c447532015104d6c79c9d650e1a5698ed092d0d62fb" dmcf-pid="VE9ucCwa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시영과 딸.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75928620fulc.jpg" data-org-width="604" dmcf-mid="3DB0NskL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is/20251206175928620fu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시영과 딸.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73f747603c3e8303d9133ff8dfded79819f0090512d9c5aa2b03b504382a5d" dmcf-pid="fD27khrN1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유비, 겨울 요정…엄마 견미리 닮은 미모 12-06 다음 7억 약혼반지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 내년 6월 결혼설 “거액 주고 식장 양도받아”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