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농구단' NCT 쟈니, 어깨 부상 투혼 "1분이라도 더 뛰고 싶었는데" [TV캡처] 작성일 12-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0ErTIk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4d1e4c4c3398951963a977012e14c831eb096ff019eb5ceeec560c8e4684c0" dmcf-pid="YWpDmyCE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82654495vgnb.jpg" data-org-width="600" dmcf-mid="yY5NcCwa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82654495vg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e42f2ad90a65712f0c22e335469f3699022cee38e525ed02d97165bf9f55a8" dmcf-pid="GYUwsWhDv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NCT 쟈니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p> <p contents-hash="a2e9069528d863064a88ddbda9dcb280c6e9c5f44f014652f5d3fed6194f0315" dmcf-pid="HGurOYlwl2"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는 서장훈이 이끄는 라이징이글스와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팀 BPM의 정면승부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70255c3715de6ca73e219cba7e67ca04072cc27d3a9094db107e51ce888df71" dmcf-pid="XH7mIGSrW9" dmcf-ptype="general">이날 쟈니는 경기 중 어깨 부상을 당했지만 다시 경기에 투입됐다. 하지만 팔을 올리는 과정에서 부상이 재발해 결국 퇴장했다.</p> <p contents-hash="4f78f2795873ed2064e28251aca2178b6ad04a346e3c5f81278f088c3e772ef0" dmcf-pid="ZXzsCHvmSK" dmcf-ptype="general">쟈니는 "욕심이 있으니까. 1분이라도 더 뛰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아쉽게도 그 순간 제가 막아냈다면 2점은 우리 것이었는데 아쉬웠다. 더 뛸 수 있는데"라고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2d454a6a3d7095e27478155c4747396ecf3010009a32412aeaa1a6e38bf7e175" dmcf-pid="5ZqOhXTshb" dmcf-ptype="general">팀에는 이미 부상자들이 즐비한 상황이었다. 결국 서장훈은 손가락 부상인 손태진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손태진은 "가슴이 막 뛰면서 1, 2, 3쿼터 안 뛰었는데 뛴 사람처럼 심장 박동수가 올라왔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c2eaf2c68f587513da186bf7d3bc548fb9d2b6c8cd14e0050071bd736b83bc4" dmcf-pid="1nwV8ix2S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영, 1.9kg 딸 쑥쑥 자라는 감동 "드디어 3kg..둘째는 원래 순해요?" 12-06 다음 지소연♥송재희, 한국 뜬다 "애 셋 영어유치원비 6백만원↑..캐나다 이주할것"(벨라리에)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