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인사모 3차 투표 시작 작성일 12-0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r4xgd8M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4e56efaa43249568ad2ca4b514101982dd7f95a30aedb01cc06ad56e6ebd2f" dmcf-pid="8Vm8MaJ6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뭐하니’ 인사모 3차 투표 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84448927alko.jpg" data-org-width="680" dmcf-mid="2t4WZ7FY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84448927al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뭐하니’ 인사모 3차 투표 시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4d26a1e9f6e452145354dee8df3800882c12f260548636fdf73704496455c6" dmcf-pid="6fs6RNiPnU" dmcf-ptype="general"> <br>‘놀면뭐하니’의 야심 찬 프로젝트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가 운명의 3차 투표 시작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7cc5390ad5d0700689edc97beea8806f26ede54296deca90c079830514ded63d" dmcf-pid="P4OPejnQRp"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되는 MBC ‘놀면뭐하니’에서는 ‘인사모’ 총회가 열리는 한편, 공식 SNS를 통해 집계되는 3차 투표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a3bab63a593e7bfd6d3953948d989b0dabc620d56d9b87fdf71d95a2b6664da6" dmcf-pid="Q8IQdALxe0" dmcf-ptype="general">이날 ‘놀면뭐하니’ 방송에는 지난 1차 투표 결과 하위권에 머물렀던 정준하, 한상진, 최홍만이 가장 먼저 총회 장소에 도착했다. 뒤를 이어 중위권의 허성태, 현봉식, 하하가 합류했고, 상위권을 차지한 투컷, 허경환, 김광규가 여유롭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94bc6ccc4ce45a43e4bef37bacf250c21b5f5a5f5f6a1f1dc0c1f0f3aac67" dmcf-pid="x6CxJcoM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84450220fvxe.jpg" data-org-width="680" dmcf-mid="Vm9SY0Zv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84450220fv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뭐하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a868aa4fb55f2821507d45fcc6df6c82b6bb5e080f9d850536ce9a70f178ed" dmcf-pid="ySfyXutWiF" dmcf-ptype="general"> <br>이들 ‘인사모’ 멤버들은 전국 각지에 숨어 있는 소중한 팬들을 소환하기 위해, 팬 헌정 커버 영상을 제작하는 도전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b7f674b76ee24e1c73f6c9d9967d30ebb704972ffa1ea881edfb8446a473f045" dmcf-pid="Wv4WZ7FYMt"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상암 MBC 사옥을 누비는 ‘인사모’ 멤버들과 이들을 이끄는 유재석, 주우재의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아이돌 뮤직비디오의 필수 코스인 원테이크 촬영 기법에 도전한 그들은 동선을 맞추지 못해 이리 뛰고 저리 뛰었고, 결국 카메라 앵글에 걸려 대위기를 맞았다. 마치 도주극을 연상케 하는 이들의 모습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좌충우돌 커버 영상 제작기에 기대가 모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37262057e64891864878e09bcb42f329604b7a2106f78a4c2e46cab13c694" dmcf-pid="YT8Y5z3G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84451522urxb.jpg" data-org-width="680" dmcf-mid="fx1AwvOc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bntnews/20251206184451522urx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af40fbdfde19760c5d848a3c02cfd103093c888882ffed4dfc473b3350e59d" dmcf-pid="Gy6G1q0Hi5" dmcf-ptype="general"> <br>난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대열을 맞춰 단체 군무를 춰야 하는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영상 제작 지원 사격에 나선 댄스팀 뱅크투브라더스의 필독과 이웅휴는 엉망으로 뒤엉키는 ‘인사모’ 멤버들의 춤선과 동선에 진땀을 흘렸다. 여기에 맏형 김광규는 정체불명의 아기 옹알이로 NG 위기를 더해, 과연 이들이 원테이크 촬영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f8c3d3f0305ebe124d5396288f39f29baabdced003f4c2039e77707196f88f1c" dmcf-pid="HYQXFbUZnZ" dmcf-ptype="general">‘인사모’ 멤버들은 각자의 파트에서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며 매력을 발산한다. 팬들을 위해 실제 바가지를 뒤집어쓴 ‘바가지 듀오’ 정준하와 허성태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며, 다른 멤버들은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긴장한 ‘인사모’ 멤버들에게 “내가 멋있다고 생각해야 돼”라며 끊임없이 자기 암시 주문을 걸었고, 응원에 힘입은 ‘인사모’ 멤버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우, 눈·코까지 퉁퉁 부었다… “어제는 뜨지도 못해” 자가면역 우려 다시 고개 12-06 다음 이준혁·임윤아, 올해도 빛났다..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10주년 AAA 2025]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