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바가지 논란 최초 퍼뜨린 허성태, 후폭풍에 당황 “웃자고 한 얘기”(놀뭐)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kncCwa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ee63f9723117468a29ab33aa3d3b361c82b11e26c446c6c49013a6be025fc" dmcf-pid="ZNELkhrN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90828969tfat.jpg" data-org-width="640" dmcf-mid="GAkncCwa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90828969tf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4e5bffa790f6cf5da5f472158be4cc9adc75b02959adf1ae4d366f9c40b4a8" dmcf-pid="5jDoElmj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90829173avzp.jpg" data-org-width="640" dmcf-mid="HkCkIGSr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190829173av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1AwgDSsAh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fc39eedf88b99fcfb52e2ac022db64049c63cf5e6bc81e3574bc449b3793abc" dmcf-pid="tcrawvOcCj" dmcf-ptype="general">배우 허성태가 방송인 정준하의 바가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d0970babb762ca6eb9ac8e3fbc3dd66bc5e5049076f5c6c1741a541693b320d0" dmcf-pid="FZ3YFbUZvN" dmcf-ptype="general">1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7회에서는 '인사모(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이 세 번째 모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4e053b3c005dc85dd9776fe6e07cb50247513581bc6a6c9f83f9164c238ed947" dmcf-pid="350G3Ku5Ta" dmcf-ptype="general">이날 허성태는 유재석이 "영화 홍보를 하며 (정준하) 바가지 (논란) 해명도 하고 있다더라"고 하자 "첫날 방송 다 끝나고 괜히 얘기했나 싶어서 준하 형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때만 해도 형님 반응이 쿨하셔서 안심하고 현장에 갔더니 진짜 괜찮냐고, 그 집 가도 괜찮냐고 (하더라)"고 주변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성태는 "웃자고 한 얘기"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75b628254accf0dbd12e51839607e8795ee6f5026008643867594eb57d4c3249" dmcf-pid="01pH0971hg" dmcf-ptype="general">한편 허성태는 '인사모' 첫 만남 당시 "초반에 압구정에서 하신 (정준하) 가게에 갔는데 형이 막 '이것도 먹어봐. 이거 맛있는 거고 이건 신제품이다'라고 하더라. 전 서비스인 줄 알았다. 나중에 계산서를 보니까 다 들어가 있더라. '아 이게 서비스가 아니구나'했다. 이 집은 못 오겠다 (했다)"고 농담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ptUXp2ztl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FuZUVqFy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년범 인정’ 조진웅, 전격 은퇴 선언 “배우 인생 마침표 찍겠다” [공식입장] 12-06 다음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 혐의 맞고소…진흙탕 싸움 양상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