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최홍만 "썸녀와 더 가까워져…사귀는 건 조심스럽다" [TV캡처] 작성일 12-0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tqikgR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d732b29ddc85bb4f83ab5edb7638906208148e6085bb0411a0e12215eefa4" dmcf-pid="KDFBnEae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92256294meue.jpg" data-org-width="600" dmcf-mid="BEbPElmj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92256294me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4377863c0bee9bafcc51e30f9cc58e45b6dd20bd0c14774603e494d8c37de0" dmcf-pid="9w3bLDNdW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홍만이 썸녀와 더욱 가까워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0f1c9d58307f2cea49af9c833986c27acff1e83e249fa556baa739ad3f1df0" dmcf-pid="2gY3Qoe4vE"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22d309ad55ebe5e1e5a16be3ca01cce3d9e00dac1ff0fb886d2ea90e344bb27" dmcf-pid="VaG0xgd8Ck"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지난번 인사모 순위 발표 이후에 녹화 끝나고 시무룩하게 매니저들하고 회의를 하시더라. 홍만 씨가 마음이 여리다 보니까"라며 최홍만에게 "홍만 씨, 녹화 없는 동안 마음을 많이 회복하셨죠?"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73f556b4104b98d35e3e69edf9581806a4cea12017d98686295bc53fe61c83b" dmcf-pid="fNHpMaJ6vc"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잠을 많이 자려고 했다. 그런데 밖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되게 좋았다. 제 팬들은 샤이한 팬들이 많다. 부끄러워 해서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ea087bb70bc735c942212f2f0bf07ac75a6fac743a04bad95e3d46a3fb72d21" dmcf-pid="4jXURNiPTA" dmcf-ptype="general">이어 유재석은 "본인 매력 어필 영상보다 썸녀가 촬영장에 온 소식이 조회 수가 더 높다"며 "이분하고는 썸이 계속 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34d73ddf922227f75f40865aa9e176483c35e431b9950953b6ff2c49b031116f" dmcf-pid="8AZuejnQTj"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더 가까워지고 있다. 방송을 계기로 더 반가워해주시고, 좋아해주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50cf5d8de37ae5ca1635687bd9548e91784118cf6f4aac5614942a36b5fcb11" dmcf-pid="6c57dALxTN" dmcf-ptype="general">이에 허경환은 "이 정도로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면 이걸 계기로 사귈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1c8ef579572d160434cf04797487c699af05a1a99c21f3f7b8e4a9abee49297c" dmcf-pid="Pk1zJcoMSa" dmcf-ptype="general">이에 최홍만이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다"라고 답하자, 허경환은 "누가 조심스러운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QEtqikgRC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년범 전력 들통난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 "모든 활동 중단"(종합) 12-06 다음 유재석 "'인사모' 최종 목표는 팬미팅, 18일 개최"…최홍만 "그날 약속 있어"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