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배우를 대단한 사람으로 보지 않았으면" 소신 발언 ('뉴스룸') 작성일 12-0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57TtGh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47c2d99665042848553a635d52d8a101f1b39f12edd4b6377bc6748174212" dmcf-pid="KR1zyFHl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93450463tcsc.png" data-org-width="650" dmcf-mid="BHAOikgR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193450463tcs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971dec32d0edb947a3bd4adfb1f955056237fb04b8016c7fd7036f43326b86" dmcf-pid="9etqW3XSWA"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배우로서의 다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8124aa45dca8c49c0c86c78ff2fc423965ddc9b4c072f058c462f51b358380e" dmcf-pid="2dFBY0ZvSj"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정보원'의 주역 배우 허성태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0fc6da7da3f9e7848c30f688179648ae969847a0cc27de2eb7915d323dd26e5" dmcf-pid="VJ3bGp5TSN" dmcf-ptype="general">영화 ‘정보원’(감독 김석, 제공 엔에스이엔엠, 제작 팝콘필름, 배급 영화특별시SMC)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p> <p contents-hash="3bcd50b55c82f9abec0a5f96b6785a469365fe7fd5b4cffeb1e5f1f3346afb01" dmcf-pid="fi0KHU1yya"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정보원'을 통해 데뷔 15주년 만에 첫 주연을 맡은 가운데,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빨리 온거 같다. 시기상조가 아닌가 생각해서 거절한 적도 있고. 어머니도 지금 많이 놀라셨다"라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f606ad3a3e22f5b6f4cf93bfb2674274d081a2fc55a54582db63cbb9d8ca50" dmcf-pid="4g7f1q0HWg" dmcf-ptype="general">특히 '정보원'은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 초청, 2025 아시아 국제 영화제 외국어 영화 부문 작품상 수상으로 주목 받은 바. 이에 뉴욕으로 향했던 허성태는 미국에서 열렬한 인기와 유명세를 자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e760f62eaedbcc51fd21d2cd2dff0996a09484aae3936dfb462104db5aa5f96" dmcf-pid="8az4tBpXSo"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허성태는 "‘오겜’ 때문에 그렇다. 제가 해외에 나갈 기회가 없지만, 정말 나갈 때마다 ‘오겜’과 한국 영화 콘텐츠가 얼마나 위대한 수준에 있는지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2be6d430b8514d71e43273a588dc768b80c6304bde57b0cbe1c346842d9ef91" dmcf-pid="6Nq8FbUZWL" dmcf-ptype="general">또한 허생 태는 ‘사람 냄새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배우라는 직업을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안 보시는 게 맞는 거 같다. 저도 실수할 수 있고, 매 순간 제 연기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 않나. 저도 부족한 사람이라는 의미다. ‘하루살이라’라고 표현했는데, 하루하루에 충실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748b6d1e745f3e9f2d611b5e9c5038f426eaa5aa38a08f577bb0ac616639db5e" dmcf-pid="PjB63Ku5yn"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3c9d52e097895037ccc8567c2c691a98b7514fc1699b1c5741d06ee7398dc45d" dmcf-pid="QAbP0971Ti"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경환, 300억 건물주 가짜뉴스에 "홈쇼핑 매진시킨다고 내 돈 아냐" ('불명') 12-06 다음 김연아♥고우림, 오붓한 연말 데이트..부부 셀카 '달달'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