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정준하, 명품 옷 입었다가 억울 "팬 선물 되팔았나" [TV캡처] 작성일 12-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gSfdPK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cd65e4fe2093e013c636ea807aa0978b0c718d2cd763f0193586a13d0126cd" dmcf-pid="2Vav4JQ9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93953491lprb.jpg" data-org-width="600" dmcf-mid="K2ZVmyCE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rtstoday/20251206193953491lp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7fe9165766b43add2b098ffec54bfdfa3dd505b5cda4e8aee5ead8e89cc4a" dmcf-pid="Vr5fsWhDh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정준하가 명품 옷과 신발을 착용했다가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d0f1c9d58307f2cea49af9c833986c27acff1e83e249fa556baa739ad3f1df0" dmcf-pid="fm14OYlwyJ"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90048ac41ea07a1e118486a5bff5fc3051877a76c41bd2f8c8265eddc28a912" dmcf-pid="4st8IGSrld"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정준하에 대해 "대기실에서 논란 아닌 논란이 있었다. '저 셔츠를 돈 주고 산 건가',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로 나뉘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85c5065a3d575e22a77c3f2a35bae1154a01714d8ba0ad34f83477c064e939" dmcf-pid="8OF6CHvmTe" dmcf-ptype="general">유재석도 정준하의 신발을 보고 "팬 여러분이 선물하셨는데 거기에 본인 돈을 보태서 샀다. 세 분의 팬이 정성스레 돈을 모아서 생일에 보내준 명품과 본인 돈을 합쳐서 산 거다"라고 했다. 이에 허성태는 "명품을 되팔아서 돈으로 받은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c5266017013d3d80b76cf23cc23bf185f731c932695fe02edcf47d84428aff0" dmcf-pid="6I3PhXTsTR"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되파는 게 아니라 팬이 금액 교환권을 주잖아"라며 당황했고, 유재석은 "정준하 킬러냐"며 허성태를 보고 웃었다.</p> <p contents-hash="40395e77d0974c9560efb25ab515542d5614aedc89ea8c839a3509cb66a56827" dmcf-pid="PC0QlZyOyM"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선물을 내가 되팔아서 사겠니?"라며 "얘네들 왜 다 나만 물어뜯고 왜 그러냐"고 억울해했다. 허성태는 "바가지 쓴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785e5f33ee8a95855a72132f715127b09657cceb21cecc6701996eba3950c63" dmcf-pid="QhpxS5WIhx"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2주 차 인기 순위 발표에서 1위는 정준하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xlUMv1YCh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다예, ♥박수홍에 돌직구 “둘째 생각나?”(행복해다홍) 12-06 다음 '놀뭐' 인사모 판세 뒤집혔다..정준하 1위·하하 7위 추락[별별TV]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