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송은이 김숙 위해 배로 피아노 연주, 제모도 해” (놀토) 작성일 12-0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KpwnMV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dc893f5e4db4104acc616020b7dda699dd8d2e0d10c9b55327f133388e754" dmcf-pid="f89UrLRf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놀라운 토요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201749726ldwx.jpg" data-org-width="600" dmcf-mid="9sMVTDNd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201749726ld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놀라운 토요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46743c0e92588ec5dedda8879740eda74e68b26c27e778e5bf5955e9ed5fc" dmcf-pid="462umoe4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놀라운 토요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201749957ypmm.jpg" data-org-width="600" dmcf-mid="2anQXIDg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newsen/20251206201749957yp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놀라운 토요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PV7sgd8h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017ab6eefe8007b770c836d361aed6d4767c0c04f4413b1793ea808e034cda45" dmcf-pid="6QfzOaJ6ht" dmcf-ptype="general">문세윤이 송은이와 김숙을 위해 배를 제모하고 피아노 연주를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9c91113d8ebe8be6ae246648856adef80062e1376e98ef01fff297269698839" dmcf-pid="Px4qINiPS1" dmcf-ptype="general">12월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코미디언 송은이, 신봉선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fc76a9126c32454d30a5ea195223f2faa29f869b5fec81979fa0196b215f5fe" dmcf-pid="Q2qFkdPKv5"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문세윤의 옆자리에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며 “김숙과 제가 하는 팟캐스트 10주년이 돼서 기념 공연을 했는데 문세윤이 한걸음에 달려와 줬다”고 미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b603ad3184ddfafc1bf9ed3dd4ce64e9583f8dc337ac3044d196c618d037cfa" dmcf-pid="xVB3EJQ9yZ" dmcf-ptype="general">이어 송은이는 “그날 너만 괜찮다면 바디 밴드를 좀 해도 되겠니? ‘웃찾사’에서 하던 배로 건반 연주하는 게 있다. 그걸 공연 때도 해주고 연습도 해주고. 너무 고마워서. 문세윤 찬스로 나가야겠다. ‘놀토’를. 그런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d53abec1594dab745be783ecd95d3520679f158d781c8e88626ef0350c65660" dmcf-pid="yIwazXTsWX" dmcf-ptype="general">붐은 “그게 호불호가 있는데 했냐”며 놀랐고, 문세윤은 “19년 만에. 허리 라인 밑에 숨겨놓은 배가 하나 더 있다. 건반을 치면서. 제모도 하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579712a497619f2f9203da1b63dd0f8b59797200586d01d14801f5111db8abd" dmcf-pid="WCrNqZyOTH" dmcf-ptype="general">붐이 “박수가 나왔냐”고 묻자 신봉선이 “박수가 나왔다. 배로 쳤지만 음계가 정확하다”고 문세윤의 실력을 칭찬했다. ‘놀토’ 멤버들이 다음 주에 보여 달라고 하자 송은이도 “저희만 보기 아깝다.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좋겠다”며 문세윤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hmjB5WIC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lsAb1YC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이틀전만 3개' 초호화 카드 뜬다…로드FC, 7일 장충체육관 개최 12-06 다음 스키즈 현진·아이들 슈화·에이티즈 홍중·르세라핌 김채원, 베스트 초이스 수상 [10주년 AAA 2025]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