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루머 공개 언급... 유재석은 '패싱' ('AAA 2025') 작성일 12-0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pxGskL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eef857c1a5107dd8a2c693e17174d7c0f218ea1db1fbf3cfd8844501c43a87" dmcf-pid="0PUMHOEo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이 'AAA 2025'에서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hankooki/20251206210716982qmki.jpg" data-org-width="478" dmcf-mid="F7uRXIDg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hankooki/20251206210716982qm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이 'AAA 2025'에서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552959d9ca80887a3352c07a379cb19ee3833da9a1da6f8b3aeaa62c59a92" dmcf-pid="Ux7eZCwaRv" dmcf-ptype="general"><span>배우 이이경이 'AAA 2025'에서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최근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홍역을 치른 그는 "무조건 잡는다"라며 폭로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공개적으로 시사했다.</span></p> <p contents-hash="1a38b6b1f85aad5c29ba2f26f2d9d3d6e2b4c09091d35f61360bc23422a51334" dmcf-pid="ux7eZCwaMS" dmcf-ptype="general">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가 개최됐다.</p> <p contents-hash="19ddc7b50f7bc2b34b152957017a2bd091037e8e3ad2eed5612e65eeef0da8dc" dmcf-pid="7Mzd5hrNnl" dmcf-ptype="general">이날 이이경은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하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를 담아주시고 상까지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소속사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단 말 전하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99089d4bfdee60fb15b354999c3b895313dc4f5f56131f17c7ec2cc28d9e468" dmcf-pid="zRqJ1lmjeh" dmcf-ptype="general">최근 사생활 루머가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는 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6cdf07e1a1e64f79f98292878993864aa0789d1ecff226f0b299ba55acb12e0" dmcf-pid="qeBitSsAdC"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말해보자면 최근에 저에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며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dec23df4fd8711335097626b03d63558c98f82d763dff3f69b801e0250cdeb" dmcf-pid="BdbnFvOcJI"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SNL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 쉰다"라며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강제 하차 당한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목요일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다. 이와 함께 그는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싶다. 감사합니다"라며 유재석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아 그 의도에 궁금증을 모았다.</p> <p contents-hash="153c9bdc49aa0144c9d26d5c455552a73adae50b2ba76f1959527341f026e12f" dmcf-pid="bJKL3TIkJO" dmcf-ptype="general">한편, '2024 AAA'는 MTN과 위버스에서 실시간 생중계되며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일본 등에서도 현지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292b90577719365b9e3558f186c4bc4b6cf4a1f9db610879bd2051b5bdbb95c6" dmcf-pid="Ki9o0yCEes"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진웅 은퇴’ 여파, 김혜수·이제훈도 곤혹… tvN 20주년 ‘두 번째 시그널’ 최대 위기 12-06 다음 하남시청, 이현식 10골·박재용 16세이브 맹활약… 두산 꺾고 3연패 탈출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