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서장훈 '축의금 루머'에 입 열었다 "3천만원? 다운"('아는 형님') 작성일 12-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IH4U1y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6b96f8fd9455ff145ff124446dbaa2dbc5f4e5f2e063cdfe5a09e8ba5b4df" dmcf-pid="HjCX8utW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tvnews/20251206213249753kmst.jpg" data-org-width="530" dmcf-mid="YMhZ67FY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potvnews/20251206213249753km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11ecdb6b87153a07f54164f4d59fb90ef0aece52eb9bd0575797bc2688f867" dmcf-pid="XAhZ67FYW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민경훈이 서장훈의 축의금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c4bce56d1f8d9d728f998120cc40316a12d40dcda5094b37537e5dd12fe80d4" dmcf-pid="ZLry9FHlWW"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윤석, 던과 이호철, 김규원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b002f9c162ee6620927f4e24a6e9da254c4eddd085c97597b4555b487e7e0b7" dmcf-pid="5omW23XShy" dmcf-ptype="general">이날 민경훈은 "루머가 돌고 있어서 바로 잡아야겠다. 내가 결혼했을 때 (서)장훈이가 축의금을 3천만 원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8d693959355f8b0e51c4d1142cb254c72705be00ed910765ee0f40ecfdb5f9d1" dmcf-pid="1gsYV0ZvT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장훈이 사이즈를 알지 않냐. 3천만 원이었을까, 3억이었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그게 칭찬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며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6b6c0d90c77580b203af62e0496bcf9da06c2f1b3d4749ccb7983b24d3a8c284" dmcf-pid="taOGfp5TWv" dmcf-ptype="general">그러자 민경훈은 "다들 오해하니까 말하겠다. 3천만 원은 아니라고. 루머다"라면서 "다운!"을 외쳤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FNIH4U1yl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앞만 보고 달려와"..예나·애쉬 아일랜드·챤미나, AAA 베스트 솔로 뮤지션 수상[10주년 AAA 2025] 12-06 다음 심은경, '놀뭐' 이이경 이어 유병재 손잡았다…예상치 못한 환상의 케미로 재미 선사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