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피해' 나나, 중범죄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 "화가 난다" [RE:스타] 작성일 12-0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bpaQV7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4b31500ba667a2c987e62a0947f54d3a8f1f7ed17f519e9b0d273e6f07080c" dmcf-pid="yhrj3TIk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tvreport/20251206215348040smqt.jpg" data-org-width="1000" dmcf-mid="QJ8bDix2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tvreport/20251206215348040smq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af4683bb6cc2989a1aa769a708b9008ad466f88f68f3f9120cebba32955d50" dmcf-pid="WlmA0yCEXl"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력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93d08000d08ad74eb121298c1e16dfa4ea119f810ab64913688ab41b8b28cc2a" dmcf-pid="YSscpWhDHh" dmcf-ptype="general">나나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화가 난다. 징역 8년? 정말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1530efdfebe099385f75f78b1304cd9c2e879214808b19de31a7286c361372e6" dmcf-pid="GvOkUYlwGC"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은 모 신문사의 기사를 캡처한 것으로 9살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0faa9a3499e934cce5a9af671d309409bc4bf3a9dafb09d8139eedbae01a5a5" dmcf-pid="HTIEuGSrtI" dmcf-ptype="general">최근 강도 사건의 피해자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나나는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며 개선을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0ad5a573d3b11af6f2f2205dbcab9fd3b5375327140fb6b5ba27343754af2436" dmcf-pid="XyCD7HvmGO" dmcf-ptype="general">앞서 나나는 지난달 15일 경기 구리시 이천동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 A씨에게 흉기 위협을 받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p> <p contents-hash="cde6207bb8db50062af9f972d3a2f2b234524ea24e81506b83cafa2089cc0d52" dmcf-pid="ZlmA0yCEGs" dmcf-ptype="general">A씨는 준비한 사다리로 베란다에 올라간 뒤 열린 문을 통해 집에 침입했으며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A씨는 현재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24eda987f2acb85f0e6ab070101ce0ede1160285fe7bfd529a8e0f29c99ebe96" dmcf-pid="5SscpWhD1m" dmcf-ptype="general">팬들의 응원과 격려 속 활동을 복귀한 나나는 지난 4일 첫 번째 앨범 '세븐스 해븐(Seventh Heaven) 16' 피지컬 버전을 발매했다.</p> <p contents-hash="d88ce72f120f6bc053afd93bf3ec29f2bbfdda39aad0e7a99c5bc66cf39efd6d" dmcf-pid="1vOkUYlwHr" dmcf-ptype="general">이와 동시에 "나의 첫 앨범과 화보집이 나왔다. 이날이 오기만을 너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공개가 됐다"면서 "계획된 일정을 변동 없이 모두 진행하려 한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b180f40f630078602d3de60ec483eb2d7dbf72bddc260417afaa24ebe39b3e" dmcf-pid="tTIEuGSrZw"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윤석, 20년 전 결혼식 축의금 안 준 강호동 폭로 “대신 회식비 낸다더니” 억울(아형) 12-06 다음 자가면역 질환 서우, 뉴욕서 눈+코도 퉁퉁 부은 얼굴 “알레르기 심해”(안녕하서우)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