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비리 판사로 몰린 정경호, 이유영에 스카우트 됐다 [TV나우] 작성일 12-0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0fTDNd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c03cc3f9e496f880ee61eecbbe70a05bf7eadcfc34453ad080ff908cbd573" dmcf-pid="WHp4ywjJ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보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tvdaily/20251206221541201oqha.jpg" data-org-width="658" dmcf-mid="x7qxXIDg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tvdaily/20251206221541201oq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보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a6eaecef070c4766a298991ba728b88d5173ec6f29fff34967dcfe191a27ea" dmcf-pid="YXU8WrAiv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프로보노' 정경호가 이유영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cb73caa2cea86344181f00d95a89e11a89fa9603a788f59ca81a9d5fd1b96020" dmcf-pid="GZu6Ymcny4" dmcf-ptype="general">6일 저녁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1회에서 강다윗(정경호)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판사직을 내려놨다. </p> <p contents-hash="d5a9d3a39394efb060c3bf9a3d6b15e58817503cba5165234e458078f3471d71" dmcf-pid="H57PGskLTf" dmcf-ptype="general">이날 강다윗은 오정인(이유영)과 만났다. 오정인은 강다윗에게 "오빠 일 다 들었다. 어떻게 알았는지는 묻지 마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a6517545bda4bed0da9e3e72a4678bb9d6f4bcfb9355042a78c7e7cedf47522" dmcf-pid="X57PGskLTV" dmcf-ptype="general">이어 오정인은 스카우트를 제안하며 "변호사 등록? 걱정하지 마라. 아빠는 내가 설득했다"라고 했다. 이에 강다윗은 오규장(김갑수) 박사님을 설득했다고?"라면서 "왜 굳이 네가 그렇게까지 날?"이라고 반문했다. </p> <p contents-hash="b9fb3b5dd71dc77797522b08b067c7e95a7399fc68055e28a7cac05df0f47ce8" dmcf-pid="Z1zQHOEoS2" dmcf-ptype="general">이에 오정인은 "오빠가 나를 좀 도와야할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e2cdf4dd7b8c363118fb785e5b930fb4c457a27fc517614b872d53b7d5c5058" dmcf-pid="5tqxXIDgT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프로보노']</p> <p contents-hash="442a14f1873231a127556d7988537b0868c58ba1c0e0d8247e06ef68665dc339" dmcf-pid="1FBMZCway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프로보노</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t3bR5hrNv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보노 첫방송’ 정경호, 하루만에 국민판사→부패판사 위기 12-06 다음 강민경, 한겨울 상큼상큼 복숭아 여신으로 등극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