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정국과 열애설' 하루 만에 팬사인회…우는 팬에 "울지마" [MD이슈] 작성일 12-0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VVzXTs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2543d072e10930c80e2eac7901203e659e9acd040d5696e8910fd479ed354" dmcf-pid="GQffqZyO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mydaily/20251206224015221kpot.jpg" data-org-width="538" dmcf-mid="Wa44B5WI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mydaily/20251206224015221kp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8dbf2c19fc3ca3324e29b832c0778c05c130d2d72c1535af602dad9bc1c33a" dmcf-pid="HR66KtGhO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팬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7dbb49451d750e90977a0d5b85c3fbc85e3db7a040ad8584b760634819558bf4" dmcf-pid="XePP9FHlmc" dmcf-ptype="general">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에스파의 대면 팬사인회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0704f0ae94382704a9c3b02b5070e959a15d89ee72a2dc77e6a2dec514ec2360" dmcf-pid="ZdQQ23XSrA" dmcf-ptype="general">이날 윈터는 빨간색 니트를 입고 빨간 리본핀을 꽂은 채 연말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팬들 앞에 섰다. 윈터는 팬들이 건넨 머리띠를 착용하는 등 활발하게 소통했다. </p> <p contents-hash="9cefd2c833a0c8193273bc9cc72a75f23b778a6ed9bfd502722e8cd7cafcf714" dmcf-pid="5JxxV0ZvOj" dmcf-ptype="general">특히 윈터는 우는 팬을 발견하고 손을 흔들며 "울지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f5171771243cb21619f06669bc36dee63439a5bf776520b74feeb26ad2fd3a2" dmcf-pid="1iMMfp5TrN" dmcf-ptype="general">앞서 윈터는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정국과 윈터가 같은 위치에 똑같은 강아지 타투를 했고, 비슷한 디자인의 팔찌·인이어·의상 등을 착용했다는 점이 열애설의 근거로 제시됐다. 또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지난 3월 에스파 콘서트를 찾았다는 사실과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윈터는 'imwinter', 정국은 'mnijungkook'으로 바꾸기 전 'imjungkook'이었다는 점 등이 열애설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79800e88ec62bc45cf8d523305d98d9c413c91dca0c126b550ea37a12fe7dc17" dmcf-pid="tnRR4U1ys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3961dbd02299adac54bb1ae7e2ef0f4602eeb7a63da3bb803044001e534dbb3" dmcf-pid="FLee8utWsg" dmcf-ptype="general">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싱크 : 엑시스 라인'(SYNK : aeXIS LINE)를 진행 중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4억 건물주 권은비, 워터밤 비수기에도 미모는 열일 12-06 다음 첫방 ‘프로보노’ 국민판사 정경호, 12억 덫 걸려 공익 변호사 됐다 (종합)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