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예약’ 은지원 “아내가 세서 딸일 듯♥” (‘살림남’) 작성일 12-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4i23XS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1c7f7f0777cc57a276486a918f638201460def0b8bfa0a6e5b0b69b6f8745" dmcf-pid="VT8nV0Zv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tartoday/20251206232403633elhw.jpg" data-org-width="500" dmcf-mid="9bS1CjnQ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tartoday/20251206232403633el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13a5e8b25228ce47c1269e84c517d97ed61f64da6a5b24cca9c8f05bd66755" dmcf-pid="fy6Lfp5TYI" dmcf-ptype="general"> 은지원이 딸바보를 예약했다. </div> <p contents-hash="abb8c5e952ac0b9b2a2a0ae4f513bad8da6d0f94f8da304b2f9c4f159ce2508d" dmcf-pid="4WPo4U1y5O"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일일 게스트로 이민우와 프로미스나인의 채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92c3123737764238e3f51148d7e2bfa811ec80f0ee446a63107ea23b9336665" dmcf-pid="8YQg8utWZ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살림남’ 제작진은 이민우의 둘째 딸 출산을 축하한다며 기저귀 케이크를 선물했다. 그는 “딸이니까 엄마 닮았으면 좋겠다. 초음파 보니까 코가 크다고 하더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e5fe4c8bdceb0085bce7b424f111b62af8d6fb83b79fb363d81fa0e7cea24ca3" dmcf-pid="6VmWDix2Gm"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무속인 분이 은지원 형 아이 생긴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은지원은 “난 딸을 원한다. 아내가 세서 딸일 거다”라며 딸바보를 예약했다. 이민우가 “나도 딸, 딸, 아들 갖고 싶다”고 하자 박서진은 “저희 엄마가 아들만 낳다가 딸 갖고 싶어서 장군 같은 딸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ed468a0a13f1766e05cbeb063d73a03a47cd4007a02ba375c568c3caebcb2f3" dmcf-pid="PfsYwnMV1r" dmcf-ptype="general">‘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Q4OGrLRfGw"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10주년 AAA 2025'서 올해의 가수 영예.."음악의 영향력 알리겠다" 12-06 다음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박서준과 티격태격 "솔직히 노안 맞잖아" [TV캡처]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