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내게 푹 빠졌다는 말에 직진..부모님 반대 없었다”(전참시)[핫피플] 작성일 12-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Cmd2zt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d0fc8592726478e72a5629c1122aa7caf5472a09da03617ed03585602d5da2" dmcf-pid="pVhsJVqF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233849089olqv.jpg" data-org-width="530" dmcf-mid="3fgib1YC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poctan/20251206233849089olq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UflOifB3vp"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ca31944a5d7425ce66fcb3c77fb8924bb5c4d96b954cefd8423541c0576d03cd" dmcf-pid="u4SIn4b0W0"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마이큐가 김나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c51d4b4e864d829bfc3cf1f0c4125f661be6850f3c19d2998548fcc374d4264" dmcf-pid="78vCL8KpS3"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마이큐, 풍자,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49fa780709847730f104c112c17c2b35c3dec8fd1a891012a39d09fa8a12a3d" dmcf-pid="zLFZrLRfWF" dmcf-ptype="general">마이큐는 “어느 날 팬에게 ‘나영이 나에게 푹 빠졌다더라’라는 DM을 받게 되었다. 저는 직진남이다. 언젠가 만날 것 같은 확신이 있었다. 어느 날 김나영 유튜브 팀에서 연락이 와서 서프라이즈를 도와달라고 하더라. 그게 첫 만남이었다. 처음 봤는데 ‘이렇게 예쁘다고?’ 놀랐다. 확신을 했다. 이제 직진이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f68ca499b4258a840f75da6ac602de7e9e5cfa2d5b75019a6f1f30ca368d4e" dmcf-pid="qo35moe4yt" dmcf-ptype="general">마이큐는 “제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저희 집에 초대를 했다. 전날 고백을 실패하고 다음날 만난 것이다. ‘나영, 나랑 사귀자’ 했다. 나영은 눈물은 글썽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72b42a5d01bb9a552b03e18e59fe73f7c9b39db6c68571765cfda2cb40ab86" dmcf-pid="Bg01sgd8W1" dmcf-ptype="general">마이큐는 가족들의 결혼 반대가 없었다며 “부모님의 걱정은 나영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겠냐는 것이었다. 그 질문들이 저를 더 생각하게 만들었다. 최악의 상황을 많이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baptOaJ6W5"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1bfb73c8d1fd3dcb28668cf2e4d9363b0432ad39dbf97982439824f878751b10" dmcf-pid="KNUFINiPCZ" dmcf-ptype="general">[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충격 고백 "아들 젖 4개로 태어나…너무 놀랐다"('워킹맘') 12-06 다음 마이큐, ♥김나영 꾸민 신혼집 침실 공개 “불만? 내 자리 없어”(전참시)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