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선배님 같은 子 낳고 싶다”는 채영에 흐뭇 (‘살림남’) 작성일 12-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COFvOc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5676cfaef2c65f30ab051de8bc6cf2460cc4bf5a6d8ab2ac17c02f8108130" dmcf-pid="F8wEHOEo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tartoday/20251206234802759jjlk.jpg" data-org-width="500" dmcf-mid="1Pyv7Hvm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6/startoday/20251206234802759jj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c340ca9b56ec4c8000e54b6911f58d4fa2d9673e6cf53505b41ad6a369825f" dmcf-pid="36rDXIDgtu" dmcf-ptype="general"> 박서진이 프로미스나인 채영의 말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div> <p contents-hash="462e5988c3d8404398a6e4e2104057f2a9d797befad6081bb354355e78ac2b5a" dmcf-pid="0PmwZCwaZU"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이민우와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일일 패널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7599094b53b8e6070ca6c08c54ce5b0f459ca6f83f8e83f3e8015e46af4397f" dmcf-pid="pQsr5hrNt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지상렬 형수, 이민우 엄마, 박서진 엄마를 모시고 단풍 구경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e214d1e77245f391da2a5e28ca83c744be4c583dc6a304324b2619b21c101ae" dmcf-pid="UxOm1lmj50" dmcf-ptype="general">서진이 오리백숙을 살뜰하게 챙겨주자 지상렬 형수는 “이렇게 황송할 데가”라며 미소 지었다. VCR을 보던 채영은 “진짜 스위트하시다. 엄청나게 잘 챙겨주신다. 선배님 같은 아들 낳고 싶다. 딸 같은 아들이다”라고 말해 은지원을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b8c5511cfe9e6e275918f17ad894ad2d2aa698bf55dc7e65dafe2be235c75493" dmcf-pid="uMIstSsAH3"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2년 동안 녹화하면서 이런 말 처음 듣는다”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f24a5034b9e5204a856be4d1823f85ffe649c6aed27beee65f39338cc2c668f" dmcf-pid="7RCOFvOcZF" dmcf-ptype="general">‘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25029724f4edbe293446198f09af26ef4056d8b54e87f9bffef5f45c930fab93" dmcf-pid="zehI3TIkHt"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생명 간판 이상수, 17년 현역 마무리… “후배에게 길 열어주고 싶었다” 12-07 다음 은지원, 임산부 식욕에 일침 "아기 핑계, 본인이 먹고싶은 것" 12-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