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멤버가 올 줄은"…유리 생일에 다시 뭉친 소녀시대 '영원한 우정' 작성일 12-0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서 활동 중인 써니까지 등장…태연·서현 불참엔 아쉬움도<br>데뷔 18년 차에도 그대로인 팀워크, 팬들 "역시 영원한 소녀시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ummIDg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cb89be30abb504ac995f084392bd1eb41536f75cf2b0db77bd238409fc7cc" dmcf-pid="uR7ssCwa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녀시대가 데뷔 18년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mydaily/20251207053614542gtra.jpg" data-org-width="640" dmcf-mid="3F2vvWhD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mydaily/20251207053614542gt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녀시대가 데뷔 18년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b9d73dbac5c9807c56a3ff1d0a78d5ea7030ca3ba1653b894f44a006c5b1ad" dmcf-pid="7ezOOhrNE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유리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44809adec9c3917d94906f56691d05a005f58817404a44d95d5e11ae0db984da" dmcf-pid="z7TJJLRfEn" dmcf-ptype="general">유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생일 잘 챙김. 소녀들 덕에 텐션 만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유리를 중심으로 티파니, 윤아, 수영, 써니가 함께 모여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등 여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dc969008cea4c9810c63e10cacba40e6adae8b751881de203dc0684e24097b" dmcf-pid="qzyiioe4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녀시대가 데뷔 18년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mydaily/20251207053615899hxjj.png" data-org-width="640" dmcf-mid="0Tett0Zv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mydaily/20251207053615899hxj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녀시대가 데뷔 18년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70531679864c8c81a7249ae5575a9b8c19616efcb9f21248cddc19e5972eb5" dmcf-pid="BqWnngd8wJ" dmcf-ptype="general">데뷔 18년 차에도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역시 영원한 소녀시대", "이 조합 언제 봐도 감동", "유리 생일 축하해"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다만 태연과 효연, 서현이 이번 자리에는 함께하지 못해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fc4cc9ad6be70b73ce42ebd996e25b2220b3933c66312f82857fcb827d502" dmcf-pid="bBYLLaJ6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녀시대가 데뷔 18년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mydaily/20251207053617274zkbb.png" data-org-width="640" dmcf-mid="p2yiioe4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mydaily/20251207053617274zkb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녀시대가 데뷔 18년차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 유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18cdea186536a1cc28880234aa9cfee73da23a895c42b756893edc370a15dc" dmcf-pid="KbGooNiPse" dmcf-ptype="general">특히 현재 중국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써니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삼촌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A20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 관련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903e2b27bb71013fe10bcf056a733c32a334006bb6bd8b0f40ca2224f135582" dmcf-pid="9KHggjnQDR"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유리는 만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멤버들이 직접 모여 축하 자리를 마련한 것은 티파니 생일 이후 오랜만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녀시대의 우정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ef23523a946cfda367ce5a2210c6323a36102562b12fe10982e83f3e6d0ea25f" dmcf-pid="29XaaALxOM" dmcf-ptype="general">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소원을 말해봐', '훗', '런 데빌 런', '라이언 하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멤버들은 각자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리는 올해 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과 영화 '침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3㎏ 랄랄, 46㎏ 시절 공개에 “누구세요?” 못 알아볼 수준(전참시)[결정적장면] 12-07 다음 유병재 월매출 100억 CEO 됐다, 직원 수만 35명‥회사 건물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