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아들과 절연 후 CCTV 5개 늘리고 도어락 바꿔”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12-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ORGZyO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3c3c884dc3ebd2b1ca4f518924affba59e43dc501ebb8b33521706392d2167" dmcf-pid="yu2Yeix2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62348947cdxg.jpg" data-org-width="600" dmcf-mid="PYUIf69U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62348947cd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ea446490ff1dca60622a7a555547ef188521663ca148a6631efdbbff043756" dmcf-pid="W7VGdnMV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62349155vjuu.jpg" data-org-width="600" dmcf-mid="Q1UIf69U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62349155vj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YzfHJLRf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6d82956fd14be09b8fc990fc647b42872516fdf79864f7983a699eeb17772bf" dmcf-pid="Gq4Xioe4hH" dmcf-ptype="general">이혜정이 아들과 절연 후에 CCTV를 추가하고 도어락도 바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6d9e6ed83770a57255e9f6717fa38edec3655fb01e0e974f442b384edc33758" dmcf-pid="HB8Zngd8WG" dmcf-ptype="general">12월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d1912bd687dad717d58b686a403aa89dd00c2d64a4b46577ccf68c54ff0f6cfa" dmcf-pid="Xb65LaJ6SY" dmcf-ptype="general">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아들과 1년 절연한 이유로 일본 출장을 가서 바이어들에게 밥을 해주고 함께 술을 마신 일에 대해 아들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일침한 일을 꼽았다. 이혜정은 아들을 위해서 한 일이었지만 아들이 필요 없는 일을 했다는 반응을 보이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6c3393bb26d6518f8d1e13ac49e81311b3e8d3e1b504c5b8fbb8b1a86adec563" dmcf-pid="ZMoBrOEoTW" dmcf-ptype="general">결국 이혜정은 아들에게 “너 내 앞에 절대 나타나지마, 죽을 때까지 먼지로라도 나타나지마, 내가 죽었다고 해도 넌 오지 마”라고 독설을 했고, 공항에서는 아들과 함께 귀가하지 않고 따로 남편에게 연락해서 귀가했다고. </p> <p contents-hash="85f13c1ee74372d2d94688919c653588bf7a8d75d539c43930ce493b8b49fdb8" dmcf-pid="5RgbmIDgSy"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잠을 못자고 이틀, 사흘을 울었다. 작년 12월 13일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들을 전혀 안 본다. 그 사이에 소통할 일이 있다. 그러면 며느리하고만 하는 거다. 아들이 올까봐 CCTV를 달았다. 8개 있던 걸 5개를 더 붙였다. 도어락 다 바꾸고 대문도 리모컨을 열쇠로 바꾸고 다 바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f2de8a234e23b7257ffadc61e92538114845edda42b3d99427e583c393c777" dmcf-pid="1eaKsCwayT" dmcf-ptype="general">이에 최홍림은 “아들 마음을 알아야 한다. 나라도 그렇게 했을 것 같다. 내 엄마가 희생하신 거다. 그 모습이 싫은 거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들에게 막 웃으면서 하는 게. 아들도 아버지가 그랬다면 좀 이해된다. 엄마다. 비즈니스 상대가 여성이면 이해가 됐을 거”라며 아들 편을 들었다. </p> <p contents-hash="a111d7cb9e36801fa49e953a02a5e1c9e79e0351c1cc397c690393c572b1a42d" dmcf-pid="tdN9OhrNlv"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아들이 고개를 안 숙여서 내가 불안해서 더 고개 숙인 거”라며 “얼마 전에 아들이 집에 와서 무릎 꿇고 잘못했다고,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하더라”고 사과를 받은 일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e8e6e3c8a0e2ca9a78037a00fb10af15866a9f0e8900449ecf2b86ab1b8278b0" dmcf-pid="FJj2IlmjCS"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일부러 흘리시는 거다. 어느 정도 풀렸으니까 확실히 와서 종지부를 찍으라고”라고 이혜정의 의도를 읽었고, 이혜정은 “화를 너무 크게 내니까 1년 지나니까 크게 감정이 남아있겠냐. 저도 수습이 안 되는 거”라고 인정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3iAVCSsAy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0ncfhvOc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혜정, 아들과 1년 절연 고백 “나 죽어도 오지 말라고” (동치미) 12-07 다음 주영훈 “父 고아 출신 목사, 신학대 강요에 가출해 노숙→작곡가 돼” (동치미)[어제TV]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