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서 펼쳐진 겨울 철인전... '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성황리 마무리 작성일 12-07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60여 명 선수 집결… 청송서 드라이툴링 기량 정면 승부<br>남‧여 일반부 우승자 확정… 국가대표 선발 경쟁 본격화<br>"국제무대도 자신 있다" 2026 청송 월드컵 앞둔 기대감 고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07/0000147437_001_20251207075012379.jpg" alt="" /><em class="img_desc">12월 6일 대한산악연맹이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및 2025·2026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및 2025·2026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국내 아이스클라이밍 최정상 기량을 가리는 '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및 2025·2026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이 6일 청송에서 열려 전국 선수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확인했다며, 내년 1월 열리는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도 호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strong>청송에 울린 쇠붙이 소리… 동계 스포츠 강자들의 격돌</strong><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6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및 2025·2026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송군 등이 후원했다. 노스페이스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 품격을 더했다.<br><br><strong>드라이툴링, 빙벽 장비로 암벽을 오르는 이색 종목… 국내 저변 확대 주도</strong><br><br>드라이툴링은 빙벽 장비를 활용해 암벽 지형을 오르는 독특한 방식의 클라이밍으로,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대한산악연맹은 2011년부터 꾸준히 관련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 클라이밍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07/0000147437_002_20251207075012447.jpg" alt="" /><em class="img_desc">12월 6일 대한산악연맹이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및 2025·2026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 전국 드라이툴링대회 및 2025·2026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남·여 일반부 우승자 탄생… 전국 선수단 기량 치열한 접전</strong><br><br>남자 일반부 리드 종목에서는 이영건(전남·월출마당산악회)이 정상에 올랐다. 2위는 김민철(대구·경일대학교OB산악회), 3위는 임재준(전북·군장대학교산악부)이 차지했다.<br><br>여자 일반부에서는 김진영(전북·클라임팜)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김혜준(충북·타기클라이밍센터), 정운화(전남·월출마당산악회)가 뒤를 이었다. 선수들은 빙벽과 암벽의 특성이 결합된 코스에서 정밀한 기술과 체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br><br><strong>국가대표 선발전도 동시에… 두 대회 성적 합산해 최종 대표 확정</strong><br><br>이번 대회는 내년 1월 4일 열리는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대한산악연맹은 두 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5·2026 시즌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팀을 최종 선발한다.<br><br>연맹은 "국내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br><br>대한산악연맹은 "이번 선발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확실히 확인했다"며 "다가오는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다. 국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6만명이 만든 200억 걸음…션 "이것이 기부의 힘" 12-07 다음 "눈물 쏙 들어갔다"… '행운의 여신' 강지은, 4년 만에 LPBA 정상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