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김풍 요리 맛보더니 “제가 기대했던 맛” 감탄..냉장고 최초 공개 (‘냉부’) 작성일 12-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xGvyCE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a7f403aba66b1b9a4f9a4523fd759376968b04f0605825e7b0c2e8424a220" dmcf-pid="VgMHTWhD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084739770kylg.jpg" data-org-width="530" dmcf-mid="9OeZWGSr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poctan/20251207084739770ky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b592d909854ef7c66502dff651e6ce06c785deb5044c7c123aa58f8c274369" dmcf-pid="faRXyYlwSc"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류현진이 김풍 음식에 감탄한다.</p> <p contents-hash="847b0daca1b29903d30f68cb6254c6e21312ab14cfe48b815cd05afa6b1dc1e6" dmcf-pid="4NeZWGSrWA"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한국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7a80c4d7076984e9ec864e57af1cc0fc8ccaf2c6fa942229ef2270edf6c31b1" dmcf-pid="8jd5YHvmC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방송은 2025년 정규 시즌 마지막 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연말 특집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셰프들의 별 개수가 촘촘하게 붙어 있는 만큼 이번 경기는 승부의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무대가 된다. 과연 어떤 셰프가 '챔피언 결정전' 진출권을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f52d98ce66e6d951032a8eac52f4c61bcf548c96f1210d95d53e4b7ea4eba80" dmcf-pid="6jd5YHvmvN" dmcf-ptype="general">첫 번째 대결에서는 현재 별 8개로 공동 5위를 기록 중인 윤남노와 권성준이 '돼지고기 요리'로 맞붙는다. 이번 대결에서 패하는 셰프는 '챔피언 결정전' 탈락이 확정되는 만큼 두 사람의 신경전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른다. 윤남노가 "저는 권성준 셰프에게 져본 적이 없다"며 도발하자, 권성준은 "나는 셰프계의 '가을 사나이'다", "이글스 찐팬이기에 류현진 선수의 입맛은 잘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fa267e05e81931aa95becaccc2eff379c259a1b7177597502581e7476b605d6b" dmcf-pid="PAJ1GXTsha" dmcf-ptype="general">두 번째 대결에서는 류현진이 특히 좋아하는 '튀김 요리'로 김풍과 박은영이 대결을 펼친다. 새 시즌을 맞아 예상 밖의 10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풍은 이번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단독 2위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반면 박은영 역시 별을 획득할 시 자력으로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라, 두 사람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p> <p contents-hash="105598c81c85fd1024111ae7b7f76e46b1e6bb4151cbfdd087737e85d10ee1ed" dmcf-pid="QcitHZyOhg" dmcf-ptype="general">한편 두 셰프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류현진과 추신수를 웃게 만든다. 먼저 박은영이 요리 이름을 외치며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곁들여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된다. 김풍은 셰프들조차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음식에 도전하는데. 비주얼을 보고 방심했던 류현진은 한 입 먹자마자 "제가 기대했던 김풍 셰프님의 음식 맛이다"라며 감탄과 동시에 폭소를 터뜨리고, 추신수 역시 "먹자마자 닭살이 돋았다"며 뒷목을 잡았다고 해 그가 만들어낸 음식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2e814f1b6edbd1923145d36b53879b488d04b8bc034eb56d95eac287ff96bce2" dmcf-pid="xknFX5WIyo" dmcf-ptype="general">네 명의 셰프가 펼치는 벼랑 끝 승부와 야구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응원전까지 더해진 2025년 정규 시즌 마지막 대결은 오늘(7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cykim@osen.co.kr</p> <p contents-hash="1e783af994317b51579d8cbb838cedb03458d546dfb07ae8f0bc8530e5bac5b3" dmcf-pid="y75gJnMVCL" dmcf-ptype="general">[사진] JT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계인 "과거 사기 결혼 당해…아내, 내연남과 동거" 12-07 다음 ISMS 보안인증 3년 유효→매년 실태점검, 인증 취소까지[일문일답]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