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AAA 2025' 수상 후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용의자 무조건 잡는다" 작성일 12-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MQU7FY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8b9182adb8edaee0c5aca02bd8388015f86b641103d5095996edc37cb715a" dmcf-pid="yZWTAkgR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 New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1/20251207084416419gvjo.jpg" data-org-width="1400" dmcf-mid="QsidBKu5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1/20251207084416419gv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 News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c64c557827ad70aecdb5ea3fefbb5adca90568d5d6234d9ef32732b6ac283a" dmcf-pid="W5YycEaeH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근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이이경이 공식 석상에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20e2f3bd6e43f4e1a4bdafd49f0b125e7054070456027121d94f1983d63e719" dmcf-pid="Y1GWkDNd5V" dmcf-ptype="general">6일 오후(한국 시각)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10주년 AAA 2025'에서 이이경은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고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363de860be24457582ead57b855912382e1fbafab0ce8721cd24061dbbeb430a" dmcf-pid="G3ZHwmcnY2" dmcf-ptype="general">이후 수상 소감을 밝히던 이이경은 "축제 분위기에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해보자면, 최근에 (일어난 일이) 저한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라고 사생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용의자는) 무조건 잡는다"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723dc1e9479d7d91747232b59d7ca25d1aaacabf0b384219869003c87ef4cff6" dmcf-pid="H05XrskLZ9" dmcf-ptype="general">이어 "'SNL 코리아' 보고 있나, 나 이제 목요일 쉰다"라고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일을 에둘러 말한 뒤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587a2936ab9edeb7d0f66c6470fe92f49abadd77659bfd9ac4c79e8738e6aea" dmcf-pid="Xp1ZmOEotK"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지난 10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올라온 A 씨의 글로 인해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강력히 대응했다.</p> <p contents-hash="a86f820bfef47f8a4ce8d635b9e77f0649c9a4ba420ac6db3864c950b233fa0c" dmcf-pid="ZUt5sIDgXb" dmcf-ptype="general">이이경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올리며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며칠 전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내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34dc2781476984b57f7159481b4a141b88181c7857fa677d9e6da82f7c2e48" dmcf-pid="5uF1OCwaXB" dmcf-ptype="general">그 후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하차를 권유받은 뒤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사건의 전말을 뉘늦게 알리기도 했다. 이에 '놀면 뭐하니?' 측은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하차를 권유한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5d8fc1207109312e0eea815004045d625bfe4954b93993868b90100e69c0368" dmcf-pid="1rcj6QV71q"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르티스, 괴물 신인 증명…‘AAA’ 신인상 포함 2관왕 품에 안았다 12-07 다음 ‘야구여왕’ 방송 첫주, 화제성 5위→넷플릭스 3위·웨이브 2위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