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혜정, 아들과 절연 1년…“먼지로도 나타나지 말라고”(‘속풀이쇼 동치미’) 작성일 12-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tqputW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020a87c2b69033df12f7c7a4ba4848ba23db49249446003cfa2ce55037a14" dmcf-pid="xTFBU7FY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ilgansports/20251207084915916buvh.png" data-org-width="800" dmcf-mid="6DfePxfz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ilgansports/20251207084915916buv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d554e47d757f4a695929450b028dca873b1889e6ca2ad761a0f4a6f72b1a089" dmcf-pid="yklXyYlwOB" dmcf-ptype="general">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이혜정이 아들과의 깊은 감정의 골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0e129b1a61511ef783b2001641203ef15cb440ad1bee916821fc8431dc0e2af" dmcf-pid="WESZWGSrDq"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들과 절연한 지 꽤 됐다”며 아들과의 불화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68fc328e944e67d719cbe45c8cbc11c538183991803e6a406f74bd36425ff341" dmcf-pid="YDv5YHvmIz"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수출 파트에서 일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 계약이 많이 성사됐다며 “바이어들이 주문을 많이 해서, 자식에게 힘이 되어줬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뒤풀이 자리를 가진 뒤 귀가해 새벽에 아들과 다툼이 있었다고 언급했다.</p> <div contents-hash="b73d6b4f906f20cd31bff4c0e5e363fa850846c310b09d90631eedaf9c3aa87d" dmcf-pid="GwT1GXTsE7" dmcf-ptype="general"> 이혜정은 “새벽에 자던 아들을 깨워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고 따지자 아들이 ‘그거 저 도와주는 거 아니다. 좋은 상품을 비굴하게 밥 사주고 술 사주고 하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아들의 말에 이혜정은 충격을 받았고, 아들은 “필요 없는 행동을 하셨으니 말하는 것”이라 맞서 결국 이혜정으로부터 멱살잡이까지 당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f02f999b843469321e7763bd97ef277bec7dee116da60b59ba00eea8b4706" dmcf-pid="HrytHZyO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ilgansports/20251207084917232zzbh.png" data-org-width="800" dmcf-mid="PiicgNiP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ilgansports/20251207084917232zzb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1c956c965b676e8e8d833edd364ce476ee4bfacc269e89a31911fb21abb512a" dmcf-pid="XmWFX5WIwU" dmcf-ptype="general"> <br>이후 이혜정은 참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내 앞에 먼지로라도 나타나지 마”라며 절연 선언을 했다고. 이후 그는 아들에게 ‘어떤 것도 알리지 마라. 네가 죽었다고 해도 상관없다’는 극단적인 문자를 보냈다며 “작년 12월에 일어난 일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들을 전혀 안 본다. 소통은 며느리와만 한다. 걔가 집에 올까봐 CCTV도 더 달고 잠금장치도 바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div> <p contents-hash="1a53cfe5c4cffa7a6082f8abd88e7ef38947e10ba5c18a1588e4a7febd96f454" dmcf-pid="ZsY3Z1YCIp"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최근 아들이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는 소식을 덧붙여 화해 가능성을 암시했다. </p> <p contents-hash="8480bc05b2cdf0e0cc6d96cbcd2db1b10449002ebd3d338ac5f907f26e711207" dmcf-pid="5OG05tGhO0"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요한 붉은 사막에서 ‘타닥타닥’… 화성에서 최초로 관측된 번개 소리 12-07 다음 키키, 화려한 신인 행보…‘AAA 2025’ 2관왕 쾌거 “받은 사랑 보답”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