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7년만 로맨스…'경도를 기다리며' 2.7% 작성일 12-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경호 tvN '프로보노' 4.5% 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FLIhrN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2a7ddc7774080dae1c2bcef73907c160a8669abd50a9db4848ed05502fc872" dmcf-pid="xy3oClmj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원지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is/20251207091217219spni.jpg" data-org-width="720" dmcf-mid="PWWQcEae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is/20251207091217219sp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준·원지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fa7b9e3d4603610caa34db1488996ad3bd2bfa52bd10a48378c547d489bbc" dmcf-pid="ydcpPxfz5k"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가 시청률 2%대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a0a3236dcebc4ba4819d6e0cdf5f8780491953558eeee1dd4a8446961e247b8a" dmcf-pid="WJkUQM4q1c" dmcf-ptype="general">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주말극 경도를 기다리며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7%를 기록했다. 전작인 류승룡 주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회(2.9%)보다 0.2%포인트, 마지막 12회(7.6%)보다 4.9%포인트 낮았다. 같은 날 첫 방송한 정경호 주연 tvN 주말극 '프로보노'는 1회 4.5%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2a3570cab5732f047431257c3b21ab8e0bf0177380cca43dc113fab7fcd2c67e" dmcf-pid="YiEuxR8BZA" dmcf-ptype="general">경도를 기다리며는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지안)가 20대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후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 부인으로 재회하는 이야기다. 박서준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이후 7년 만의 로맨스물이다. 이날 방송에선 경도가 첫사랑 지우의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기사를 쓴 뒤 후폭풍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우는 경도에게 고맙다며 "내 이혼 기사 네가 써"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069c008e42b16b40bbcce51e054d4497be4c24f604da63334af51a6077fc31b" dmcf-pid="GnD7Me6bGj" dmcf-ptype="general">이제훈 주연 SBS TV 금토극 '모범택시3' 6회는 전국 기준 12.0%를 찍었다. 5회(8.9%)보다 3.1%포인트 높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김세정 주연 MBC TV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0회는 5.3%다. 9회(6.0%)보다 0.7%포인트 낮았다. </p> <p contents-hash="7df6186a0dafccfb124d5c8d24544e29ed8971021cf457c5ca43a1c17296773d" dmcf-pid="HLwzRdPKtN" dmcf-ptype="general">이재욱 주연 KBS 2TV 주말극 '마지막 썸머' 11회는 2.1%에 그쳤다. 10회(1.7%)보다 0.4%포인트 올랐으나, 1~11회 연속 1~2%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일우 주연 '화려한 날들' 35회는 15.5%로 집계됐다. 34회(17.4%)보다 1.9%포인트 떨어졌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XorqeJQ9G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이끄는 호연…기억회복으로 터진 감정 에너지 12-07 다음 ‘51세’ 한고은, 딜레마 빠졌다…“여배우로서 시술? 과한 건 별로”(퇴근길)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