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천 러너들, 양산 명품코스를 달리다 작성일 12-07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황<br>남자부 1위 신기순, 여자부 1위 이미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12/07/0000128284_001_2025120710040975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 열린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양산시 제공</em></span>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르며 양산천과 황산공원을 잇는 수려한 코스를 전국 8천여 러너들이 질주했다.<br><br>경남 양산시는 지난 6일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약 8000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안전하게 종료됐다고 밝혔다.<br><br>올해 대회는 하프·10km·5km 등 3개 코스로 구성됐다. 하프코스 입상자는 ▷남자부 1위 신기순(01:13:25), 2위 김기원(01:14:00), 3위 박윤하(01:14:53) ▷여자부 1위 이미자(01:26:03), 2위 손효진(01:30:46), 3위 김선정(01:30:59) 순이다.<br><br>10km 코스 입상자는 ▷남자부 1위 감진규(00:32:18), 2위 박홍석(00:32:42), 3위 김예찬(00:33:13) ▷여자부 1위 전수진(00:37:45), 2위 이남경(00:38:55), 3위 전예서(00:40:14) 순이다.<br><br>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는 지난 10월 1일 온라인 접수 시작 후 4시간 만에 전 종목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명품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코스프레, 키즈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들이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br><br>이번 대회는 토요일에 개최되면서 평일 대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 가운데 양산시는 사전 단계에서 ‘안전관리계획’ 공식 심의를 거쳐 인파 관리, 의료 대응, 비상상황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br><br>대회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종합운동장 일대와 강변로, 호포대교 등 주요 도로를 단계적으로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전 안내 및 홍보도 적극 시행했다. 현장에는 총 500여 명의 운영 인력이 투입돼 교통통제(200명), 급수·운영 지원(300명), 의료진 등이 역할을 분담하며 안전관리에 집중한 결과, 행사 중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br><br>나동연 양산시장은 “참가자 증가와 토요일 개최로 교통량이 크게 늘었음에도 사전 대비를 강화해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전국에서 찾아준 러너와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전국 대표 대회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 양산방문의 해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축구가 진짜 풋볼”…미식축구에 새 이름 제안해 논쟁 재점화 12-07 다음 홍수주, 갓 쓴 남장 변신에도 “아름답다” 반응 쏟아져(이강달)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